법제처(처장 조원철)는 10월 3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법과대학교 총장이 법제처와의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법제처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 법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선진적이고 체계적인 법제를 연구하기 위하여한국법연구센터를 개소(2025년 2월 25일)한 타슈켄트 법과대학교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타슈켄트 법과대학교는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인 타슈켄트에 위치한 법무부 산하 대학교로, 유수의 전문가와 고위 관료를 배출하고 있다.
법제처는 2009년 우즈베키스탄 법무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로, 2019년 법제처장의 우즈베키스탄 방문, 2022년 우즈베키스탄 법무부장관의 방한 등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국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연장으로 타슈켄트 법과대학교와도 법제 지식의 교환, 공동 연구 및 인적 교류 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법제처와 우즈베키스탄은 법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해 왔으며, 타슈켄트 법과대학교와 같은 우수 대학에서도 대한민국 법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라며, "법제처는 타슈켄트 법과대학교와의 적극적인 법제 교류를 통해 양국의 법제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법제처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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