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 여성고용 유지 문화확산 위한 '경력단절예방 주간' 운영
3월 16~20일 전국 새일센터·지방정부·기업 공동 캠페인 추진
□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를 '경력단절예방 주간'으로 지정하고 지방정부, 기업,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와 함께 전국 공동 캠페인을 추진한다.
* 새일센터(159개) : 육아·가족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등을 대상으로 구직상담, 직업교육훈련, 일경험, 사후관리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성 취업지원 전문기관
ㅇ 이번 캠페인은 인구부족 시대에 여성의 고용 유지가 국가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새로운 기준(New Normal)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 '경력단절예방 주간'에는 전국 새일센터에서 '기업과 여성을 잇다, 여성의 경력을 잇다 – 내일의 희망이 있다, 나의 성장이 있다' 슬로건을 활용한 공동 캠페인을 전국에서 추진한다.
ㅇ 경력단절예방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91개 새일센터에서 토크콘서트·특강 16건, 공모전·전시회 7건, 응원메시지·설문조사 캠페인 55건, 기업체 직접 방문 홍보 27건, 버스·지하철·SNS·홈페이지 홍보 50건 등 총 155건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 또한 경력단절 예방 사업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경력단절예방 실천약속 캠페인' 홍보 영상을 배포한다. 영상은 캠페인에 참여한 기업 1,519개와 재직자 3,312명의 인증 사진을 활용해 제작됐다.
ㅇ 아울러 여성 경제활동 지원사업 우수사례 10건*을 웹툰으로 제작해 성평등가족부와 새일센터, 지방자치단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 취·창업, 직업교육훈련, 경력단절예방, 창업, 집단상담 등 우수사례 10건
□ 오는 27일(금) 개최되는 새일센터 유공 포상식의 '경력단절예방 다짐 세레머니'와 '슬로건 인증샷 촬영' 이벤트를 통해 여성 고용유지 지원 사업의 의의를 전파할 예정이다.
□ 성평등가족부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정부의 여성 경제활동 지원 정책의 방향을 기존의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에서 '여성의 고용 유지'에 초점을 두고 경력이 단절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방향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ㅇ 경력단절예방은 여성이 출산·육아·가족돌봄 등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되지 않도록 재직여성에게는 심리·노무상담, 직장복귀지원, 경력개발 등의 고용유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성평등하고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 개선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장관은 "지금은 '인력 미스매치'가 아닌 '인력부족'의 시대로 일·가정 양립이 가능하고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것은 기업의 생존을 위한 열쇠"라며
ㅇ "여성이 경력단절 없이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경력단절 예방 서비스를 확대하고 기업·지역사회와 함께 여성 고용 유지 문화 확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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