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청장 백승보)과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은 3.19.(목) 오전 10시 정부대전청사(대전광역시 서구)에서 해외조달시장 진출기업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 백승보 조달청장(왼쪽)과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이 1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해외조달시장 진출 기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백승보 조달청장(왼쪽에서 세번째)이 19일 해외조달시장 진출 기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쟁 가능한 해외조달시장은 연간 2조 달러 규모로, 초기 진입장벽이 있지만 한 번 참여하면 지속적 실적 창출이 가능한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다. 이에 정부는 신시장 개척 차원에서 해외조달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맞춤형 지원, 기관 간 협업 등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우리 기업의 우수한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초기 단계부터 지식재산을 확보하고 보호하는 것이 점점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해외조달시장 진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식재산 분쟁과 기술유출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정책과 지원사업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 해외조달시장 진출기업 대상 지식재산 보호 및 분쟁 대응 역량 강화, ▲ 해외 진출기업을 위한 지식재산 교육·상담 지원 협력, ▲ 지식재산 정보 공유 및 공동 활용 확대, ▲ 지식재산 보호 인식 제고 및 제도 개선 협력 ▲ 평가위원 공유 및 활용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승보 조달청장은 "조달기업의 경쟁력은 해외 조달시장에서도 통용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우수한 기술력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지식재산처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조달시장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들의 소중한 원천기술을 보호하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글로벌 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해외조달 사업은 기술제안서 제출과 협상 과정에서 기업의 특허·영업비밀 등 핵심 기술이 노출되어 지식재산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조달청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이 지식재산 분쟁 위험을 최소화하고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 국제협력담당관실 이대권 사무관(042-724-7521)
“이 자료는 조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