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는'26년 3월 및 1분기 자동차 산업 실적이 수출·내수·생산 모두 전년 동월 및 전년 동기보다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26년 3월 자동차 수출액은 63.7억 달러로 3월 기준 역대 2위 실적('23년 1위 : 65.2억 달러)을 기록하였다. 특히, 하이브리드차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79% 증가하여 수출 확대를 견인하였다.다만, '26년1분기 자동차 수출액은 0.2% 소폭 감소하였다.1분기 지역별 자동차 수출은 EU(+14.2%) 등 유럽 지역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한 반면, 아시아(△38.9%)와 중동(△21.3%) 지역이 감소하였다. 이는 중동 전쟁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26년3월 내수 판매량은 16.5만대로 전년 동월 대비 10.2% 증가하였으며, 1분기 내수 판매량도 40.9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하였다.특히, 3월 내수 판매(16.5만대)중 전기차 등 친환경차가 9.8만대로 약 59%를 차지하며 친환경차로의 전환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26년 3월 생산량은 38.7만대로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하였다. 이는 수출 및 내수 증가에 따라 주요 완성차 업체의 생산 증가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6년 1분기 생산량도 102.6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하며 4년 연속 100만대 이상 생산을 이어갔다.
산업부는 최근 중동 전쟁 상황 속에서부품 수급 및 물류 공급망 리스크를 면밀히 점검하고 있으며, 생산 및 수출 증가세가 지속 유지 될 수 있도록업계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