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미(美) 관세 조치 등 글로벌 통상환경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알루미늄·구리 및 관련 파생상품 업계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관세피해업종 이차보전지원」사업을 통해 기업 대출이자 일부를 보전한다.
최근 주요국의 보호무역조치가 강화되면서 철강·알루미늄·구리 및 관련 업계의수출 여건이 악화되고, 기업의 자금조달 부담도 가중되고 있다. 이에 산업부는 시중 5개 금융기관*과 협약을 체결하여 이차보전이 적용되는 신규 대출상품을 신설하고,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통한 경영 안정 지원에 나선다.
* (취급 금융기관)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산업은행
동 사업은 수출 실적을 보유한 철강·알루미늄·구리 및 파생상품 관련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이 설비투자·M&A·연구개발·경영안정 목적의 자금 대출시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기업당 대출한도는최대 100억 원(단, 경영안정자금은 10억 원)이며, 중소기업은 대출이자의 2%p, 중견기업은1.5%p를 2027년 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공고는 '26.4.22일부터 5.21일까지 진행되며, 접수된 신청서를 대상으로추천기업 선정평가 후 취급 금융기관 심사를 거쳐 최종 대출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산업부(www.motir.go.kr)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www.kiat.or.kr)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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