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이 일상에서도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올해로 세 번째 진행되고 있는 '공무원 건강주간'이 시작됐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와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오는 15일까지 '2026년 상반기 공무원 건강주간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건강주간은 공무원의 건강증진 및 재해예방을 통해 안심하고 직무에 전념할 수 있는 공직 환경을 조성하고자 전국 10개 정부청사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마음 치유를 위해 재즈 악단(리치파이, 에스윗 재즈밴드) 등이 지역별 청사로 찾아가 공연하고, 체험형(마음건강 클래스)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마음건강 프로그램은 마음을 들여다보고(CHECK), 돌보고(CARE), 새롭게 바꾼다(CHANGE)는 의미를 담은 주제로 각각 생화치료(플라워테라피), 공예수업(오브제 공예), 달리기 수업(러닝 클래스) 등이 진행된다.
건강안전 인식 제고 홍보(캠페인)도 함께 열린다.
공무원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와 안전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음 건강 ▲신체 건강 ▲안전 등 3개 영역에 대한 인식 제고 알림(메시지)을 전달하고, 건강 안전 관리 실천을 독려한다.
건강주간 동안 전국 공무원 마음건강센터에서는 ▲3분 마음 처방 ▲마음을 천천히 읽어가는 필사 ▲쉼·회복의 날(리셋 데이) 등 공무원들의 심리안정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특화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이 외에도 마음건강센터 방문이 어려운 공무원들을 위해 온라인(Zoom) 특강으로 '효과적인 부부 대화기술'과 '반려 식물(토피어리) 만들기' 등도 제공된다.
김성훈 인사처 차장은 "공직자의 건강은 공직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반이다"라며 "공무원들이 일상에서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활력있는 공직사회가 구현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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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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