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5월 22일부터 8월 28일까지 '제21회 생물다양성 세밀화 및 인공지능(AI) 이미지 공모전' 참가작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인공지능 이미지 분야'를 신설하고 소재 범위를 자생생물 외에도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CITES)'에 속한 종까지 확대했다.
'우리 곁의 생명'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에는 '불법 거래로 고통받는 국제 멸종위기종에 대한 위로와 우리 곁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자생생물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담아 생물의 특징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세밀화나 생성형 언어모델로 자유롭게 제작한 인공지능 이미지를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올해는 총 42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세밀화 부분 △성인부 대상 1명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500만 원이, △학생부(초·중·고) 대상 3명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50만 원이 수여된다.
인공지능 이미지 부분 △성인부 대상 1명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300만 원이, △학생부(중·고) 대상 2명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30만 원 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