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반도체 생명수 '초순수' 기술 자립화 속도 낸다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 2030년까지 초순수 전공정 핵심기자재 90% 국산화 달성 목표, 하수재이용수 활용으로 용수 다변화 및 초극미량 분석기술까지 전주기 고도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030년까지 초순수 전공정 핵심기자재 90%를 국산화하는 '차세대 초순수 생산·공급 및 자립형 생산공정 기술개발사업(2단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2단계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테크로스워터앤에너지, 지앤지인텍 등 공공기관 및 관련 업계와 5월 27일 프레지던트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착수회의를 갖는다. 


초순수(Ultra Pure Water)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공정에서 웨이퍼와 생산설비를 세정하는데 사용되는 공업용수로 극미량의 유기물·입자·이온까지 제거해야 하는 등 고난도 수처리 기술이 필요하다.


초순수 생산 기술이 첨단 반도체 생산의 안정성과 직결되는 핵심기반 기술로 평가되면서, 초순수 생산·공급 기술의 국산화와 공급망 확보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세계 초순수 시장은 작년 46조 5천억 원에서 2030년 58조 9천억 원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글로벌워터인텔리전스(GWI) '26년 2월 발표 자료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초순수 산업을 반도체 산업과 동반성장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고순도 공업용수 생산 국산화 기술개발사업(1단계)' 연구개발사업을 2021년부터 추진해 왔다. 


1단계 사업결과 △자외선 산화장치(UV Oxidation), △탈기막(MDG), △이온교환수지 등의 초순수 공정의 핵심 기자재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국내 기술로 개발된 초순수를 에스케이실트론 구미사업장의 반도체 웨이퍼 생산공정에 공급하고 올해 5월 19일 기술이전을 완료하여 현장 적용성과 신뢰성을 검증했다.


이번 2단계 사업은 1단계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후속 연구개발 사업으로 초순수 생산 전과정의 핵심기술과 기자재 국산화를 확대하여 2030년까지 초순수 기술의 자립화를 완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2단계 사업은 초순수 산업의 국산화 범위를 기존 핵심 기자재에서 초순수 공급 배관 등의 소재까지 확대하며, 초순수 공급 전과정에 걸쳐 국산화율을 90% 이상 대폭 상향한다. 


아울러 탄소규제 대응 및 운영비 절감을 위한 저에너지형 초순수 실증설비 설계기술 개발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기후위기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용수 공급불안정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기술개발도 추진된다. 


하수재이용수를 초순수의 원수로 사용하기 위한 극미량 오염물질 제거기술을 개발하여 안정적인 산업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초순수 분석기술 개발도 추진할 예정이다. 내년(2027년)부터는 초극미량(ppt, 1조분의 1) 분석기술 개발을 추진하여 초순수를 만드는 기술뿐만 아니라 생산된 초순수의 품질을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는 분석기술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생산·공급·운영·분석으로 이어지는 초순수 산업 전 주기의 국내 기술 생태계가 구축되면 첨단산업 공정의 공급망 안정성과 국가 물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지영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이번 2단계 초순수 연구개발사업은 단순한 기자재 국산화를 넘어 초순수 생산 전과정의 기술 자립과 지속가능한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반도체를 비롯한 국가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국내 물기업의 해외 초순수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차세대 초순수 생산공정 연구개발 사업개요.  끝.



담당 부서  총괄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산업협력과  책임자  과  장   김 범 직  (044-201-7631)  담당자  사무관  임 승 순  (044-201-7642)  담당부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책임자  물토양기술실장  한 대 훈  (02-2284-1360)  담당자  연구원  안 용 우  (02-2284-1369) 

“이 자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1유형 출처표시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이전다음기사

다음버려지던 커피찌꺼기와 고기기름,친환경 비행기 연료로 재탄생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06.14. 00:30 기준

  1. 청년도약계좌와 청년미래적금 비교해요! 갈아타는 건 '6월만' 허용 순위동일
  2. 이 대통령 "EU와 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 협상 개시…안보·방위 협력 강화" NEW
  3. 이 대통령,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공식회담…"양국 협력 관계 더욱 강화" 순위동일
  4. AI와 데이터허브로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만든다 NEW
  5. 한-베트남 공조 'K-웹툰' 불법사이트 3곳 폐쇄…연 피해액 2072억 NEW
  6. BTS도 '21세기 대군부인'도 찾은 'K-풍류' 성지 단계하락 4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