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베테랑과 연구자, 노동신문을 말하다
- '노동신문 바로 읽기' 영상 시리즈 5편,
통일부 유튜브 채널 「유니티비(UNITV)」 통해 순차 공개 -
【관련 국정과제】 117-4. 북한자료 대국민 공개 확대
□ 통일부는 국정과제 '북한자료 대국민 공개 확대'(117-4)의 일환으로 '노동신문 바로 읽기' 영상 시리즈를 공개한다. 이는 지난해 12월 노동신문을 일반자료로 전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o 이 영상 시리즈는 국민이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노동신문을 접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통일부는 총 5편의 영상 시리즈를 5월 26일(화)부터 통일부 유튜브 채널 「유니티비(UNITV)」에서 순차로 공개한다.
* 통일부 UNITV : www.youtube.com/@mounikorea
□ 시리즈 첫 영상은 26일 공개하는 「6면의 평양, 노동신문 바로 읽기」로, 임을출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노동신문의 구성과 특징, 비판적 독해 방법 등을 설명한다.
□ 통일부는 이어 27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강인덕 전 통일부 장관 및 김성경 서강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가 바라본 노동신문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 「80년 경력의 베테랑이 전하는 노동신문 가이드」 1-2편, 「북한자료의 쓸모」 3-4편 순차 공개
o 강인덕 전 장관은 「80년 경력의 베테랑이 전하는 노동신문 가이드」 편에서 중앙정보부 북한분석관과 김대중 정부 초대 통일부 장관을 지내며 노동신문을 다룬 경험을 얘기하고, 노동신문의 '행간을 읽는' 방법을 설명한다.
o 김성경 교수는 「북한자료의 쓸모」 편에서 사회학자로서 북한을 연구한 경험과 베일에 싸인 사회를 분석하기 위해 연구자들이 북한자료를 활용하는 법을 소개한다.
□ 통일부는 이번 영상 시리즈가 노동신문에 대한 우리 국민의 객관적인 이해를 돕고, 나아가 북한과 한반도 문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o 아울러 우리 국민의 성숙한 민주시민 의식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북한자료의 대국민 공개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 1. '6면의 평양, 노동신문 바로 읽기' 영상 소개 이미지 2. 강인덕 전 통일부 장관과 김성경 서강대 교수 인터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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