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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장관, 대전 호스피스 현장 방문 "삶의 마무리까지 존엄하게, 국가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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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장관, 대전 호스피스 현장 방문 "삶의 마무리까지 존엄하게, 국가 지원 강화" 

- 호스피스 현장 방문 및 전문가 간담회 통해 제도 개선 방안 모색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5월 27일(수) 오전 10시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충남대학교병원(원장 복수경)을 방문하여, 호스피스*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받고 현장 의료진 노고를 격려하였다.


    * 호스피스 대상환자와 그 가족에게 통증과 증상의 완화 등을 포함한 신체적, 심리사회적, 영적 영역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료


  이번 방문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호스피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호스피스 서비스 제공 현장을 살펴보고,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제도 개선 및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부는 호스피스 대상질환* 환자와 가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입원형·가정형·자문형 호스피스전문기관을 지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또한 호스피스 서비스 질을 높이고 지역 기반 호스피스 체계 구축을 위해 국립암센터를 중앙호스피스센터로, 11개 지역 대학병원 등을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지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 암, 후천성면역결핍증, 만성폐쇄성호흡기질환, 만성간경화, 만성호흡부전

   ** '26.4월 기준 총 193개소(입원형 103개소, 가정형 40개소, 자문형 45개소, 요양병원 호스피스 시범사업 참여기관 5개소 포함) 

 *** 중앙보훈병원, 원자력병원, 인천성모병원, 가천대 길병원, 아주대병원, 충남대병원, 전북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부산대병원, 울산대병원

  충남대학교병원(원장 복수경)은 충청 지역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입원형·가정형·자문형 호스피스전문기관 모두 운영하고 있다. 정은경 장관은 충남대학교병원 호스피스 사업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후, 어려운 상황에서도 호스피스 환자 진료와 돌봄을 담당하는 의료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서 전문가 간담회에서는 호스피스 사업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인프라 확충 등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전문가들은 호스피스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호스피스 사업 확대를 위해 보다 강화된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정은경 장관은 호스피스 병동을 방문하여 병실, 가족실, 상담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였다. 현장에서는 호스피스 환자의 통증 조절을 위한 전문 의료서비스와 더불어 우울·불안 등 심리적 지원, 영적 돌봄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일정을 마무리하며 정은경 장관은 "호스피스는 마지막까지 환자와 가족의 삶 전체를 지원하는 필수적인 의료서비스다"라고 강조하며, "정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호스피스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적기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호스피스 환자 연계 지원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 호스피스종합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호스피스 제공인력 교육 과정도 확대 운영하여 현장 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붙임> 1. 현장방문 개요 

           2. 호스피스 사업 개요

“이 자료는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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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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