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5.29.금.조간] 영유아 손상, 집에서 가장 많이 발생 보호자의 지속적인 환경 점검 필요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영유아 손상, 집에서 가장 많이 발생 보호자의 지속적인 환경 점검 필요

- 영유아 손상, 추락・낙상(37.8%)과 둔상(30.9%)이 가장 많이 발생 

- 질식의 경우 입원율(25.7%) 및 사망률(10.2%)이 높아 각별한 주의 필요

- 시간대별 영유아 손상, 19시~21시 가장 많은 손상 발생(34.3%)

- 손상 발생이 가장 많은 장소는 거실(40.7%), 이어 방(39.1%), 부엌(10.1%) 순


  질병관리청은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2016년-2024년) 자료 중 7세 이하 영유아가 집 안에서 손상을 입은 사례 249,934건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영유아 손상예방을 위한 교육 자료를 개발·배포한다.

  이번에 배포한 교육 자료는 보호자용 소책자, 영유아 놀이형 교육 교재, 교육 동영상 등을 포함하여 다각도의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1. 집 안 세부 장소는 거실이 가장 많고, 19시~21시에 집중 발생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61380004.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000pixel, 세로 2000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61380005.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000pixel, 세로 2000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61380006.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000pixel, 세로 2000pixel

  7세 이하 가정 내 손상환자 중 남아가 58.3%로 여아보다 비율이 더 높았다. 연령구간별로는 1~2세가 44.9%로 가장 많았고, 3-5세(33.2%), 1세 미만(12.8%) 순이었다(그림1, 붙임1 참고). 


 가정 내 영유아 손상은 특별한 위험 행동보다는, 아이가 평소 생활하는 공간에서 일상생활을 하던 중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상 당시 활동은 기본 일상생활이 91.7%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먹기, 씻기, 놀기, 쉬기, 이동하기 등 일상적인 생활 과정에서 손상이 빈번하게 발생함을 보여준다(그림2 참고).


[그림 1] 영유아 손상 성별·연령 비율

[그림 2] 영유아 손상당시 활동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연령별 손상 발생장소 인포그래픽 (1).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024pixel, 세로 768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심부름등.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44pixel, 세로 443pixel

 

 

 

 

 

 

* 기타 0.2%, 미상 0.1%, 교육 0.0%


  특히 집 안 세부 장소 중에서는 거실에서 발생한 손상이 40.7%로 가장 많았고, 방·침실이 39.1% 순이었다. 1세 미만은 방·침실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52.7%, 거실이 34.6% 순이었던 것에 비해, 1세 이상은 거실의 발생비율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방·침실, 부엌, 화장실 순이었다. 연령이 증가할수록 계단, 베란다, 현관으로 손상의 발생장소 범위가 확대되었다(그림3, 붙임1 참고). 


[그림 3] 영유아 손상 세부 발생 장소

[그림 4] 영유아 손상 발생 기전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발생장소 1.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935pixel, 세로 1028pixel * 현관 0.7%, 베란다 0.6%, 미상 0.4% 그 외 1.0%

external_image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연령별 손상 발생장소 인포그래픽 (6).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911pixel, 세로 871pixel

* 질식 호흡위협 등 0.2%, 미상 0.3%



 손상기전별로는 추락 및 낙상(미끄러짐)이 37.8%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둔상(부딪힘)이 30.9%, 이물 삼킴 등이 13.1%로 나타났다. 시간대는 19시-21시가 34.3%로 가장 높고, 16시-18시(21.0%), 22시-24시(11.8%) 순이었다. 저녁 시간대는 보호자가 식사 준비, 집안 정리, 취침 준비 등을 동시에 하는 시간으로, 아이에 대한 보호자의 집중이 흐트러지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그림4 참고). 


 2. 응급진료결과, 대부분 귀가 조치되나, 예방 중심 관리필요 


 영유아의 손상은 대부분 증상이 호전되어 귀가가 97.5%로 가장 많았으나, 기도폐쇄와 같은 호흡위협(입원: 25.7%, 사망: 10.2%), 화학물질로 인한 중독(입원: 8.0%, 사망: 0.1%)은 낙상(입원: 2.8%, 사망: 0.0%)이나 둔상(입원: 1.0%, 사망: 0.0%)에 비해 입원율과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중독을 유발하는 물질로는 감기약, 비타민, 진통제 등의 약품(42.2%)이 가장 많았고, 접착제, 페인트, 세척제, 살충제 등 화학물질(37.9%), 샴푸, 바디워시 등의 개인용품(9.7%), 동・식물(2.4%) 순이었다. 호흡위협을 유발하는 원인물질로는 음식(41.1%), 물(13.1%), 동・식물(10.2%), 장난감과 같은 유아 아동용품(6.3%) 순이었다(그림5,6 참고).


[그림 5] 중독 유발물질

[그림 6] 호흡 위협 유발물질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3. 보호자와 영유아가 함께 실천하는 손상예방 교육자료 배포 예정 


  영유아는 균형감각과 위험 인지능력이 성인보다 낮기 때문에 보호자가 잠시 시선을 돌린 사이에도 거실, 방, 침대 주변, 소파 주변에서 추락·낙상과 같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가정 내 손상예방을 위해서는 생활환경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영유아 가정 내 손상예방을 위한 보호자용 소책자와 영유아 놀이형 교육 교재를 제작·배포한다. 


  이번 자료는 단방향 교육에서 더 나아가, 보호자가 아이와 함께 집 안의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반복적으로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다. 

  특히 추락·낙상, 화상, 둔상, 삼킴·질식, 중독 등 가정 내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손상 유형을 중심으로, 아이 눈높이에 맞는 교육 활동자료와 보호자용 설명자료를 함께 제공한다. 또한 소책자에는 분리해서 냉장고나 현관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둘 수 있는 안전수칙 자료를 포함하여, 보호자가 일상생활 속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소책자 표지.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17pixel, 세로 904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쑥쑥 안전 놀이책 스티커북(A4)_7차1.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480pixel, 세로 3508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1.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000pixel, 세로 2000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1.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280pixel, 세로 720pixel

보호자용 소책자

영유아 놀이형 교육 교재

카드뉴스

동영상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영유아 손상은 대부분 보호자에게 익숙한 집 안에서, 평소와 다르지 않은 일상생활 중에 발생할 수 있다"며, "특히 1세 이상 유아는 활동량이 늘어나고, 위험을 예측하기 어려운 시기이므로, 거실과 바닥, 가구 주변 등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보호자의 세심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는 손상예방 자료를 제공하여, 가정 내에서 손상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영유아의 주요 손상에 대한 국민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 보호자용 소책자, ▲영유아 놀이용 교육 교재, ▲카드뉴스, ▲교육 동영상을 제작하여 배포하였으며,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해당 자료를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 질병관리청 누리집(https://www.kdca.go.kr) > 알림자료> 홍보자료 

   * 국가손상정보포털 (https://www.kdca.go.kr/injury) > 자료실 > 수칙 및 지침



<붙임>  1.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2016년~2024년 영유아 손상 주요통계

   2. 영유아 손상예방 교육 자료

           3.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개요

“이 자료는 질병관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1유형 출처표시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이전다음기사

다음프렌차이즈 카페 차음료 12개 제품 비교정보 제공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06.13. 19:25 기준

  1. 청년도약계좌와 청년미래적금 비교해요! 갈아타는 건 '6월만' 허용 순위동일
  2. BTS도 '21세기 대군부인'도 찾은 'K-풍류' 성지 단계상승 3
  3. 이 대통령,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공식회담…"양국 협력 관계 더욱 강화" 단계하락 1
  4. 한-이탈리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AI 등 미래 전략산업 협력 강화 단계하락 1
  5. 이 대통령 "한-이탈리아는 최적의 파트너…글로벌 불확실성 함께 헤쳐나가야" NEW
  6. 구 부총리 "물가·고용 각별한 경각심…청년고용 개선에 정책 최우선" NE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