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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부고용노동지청 개청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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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업, 자동차 등 국가기간산업의 노동, 산업안전에 중추적 역할 수행
- K-조선업의 재도약을 위한 노사정 사회적 대화 협의체를 6월 중 출범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지청장 김상중)은 5.28(목) 10시, 울산동부지청 대회의실에서 개청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개청식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태선·윤종오 의원, 울산광역시 부시장, 울산 노사단체 대표 등 다양한 인사가 참석하여 울산동부지청의 새출발을 축하하였다.

  울산은 자동차, 조선업, 석유화학 등 국가기간산업이 집적되어 있는 우리나라 최대 산업단지로, 동·북·중구는 조선업·자동차 등 중공업 중심, 남구·울주군은 석유화학, 기계·전자 중심으로 핵심산업 분포에 확연한 차이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각 지역별로 밀집된 산업 특성에 맞는 고용노동행정을 위해 별도 지청 신설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26.4.30. 울산 동·북·중구를 관할하는 울산동부지청을 신설하였다. 울산동부지청은 관내에 조선업, 자동차 등 산업이 밀집해 있음을 감안하여, 원·하청 교섭안착 지원 및 통합 안전보건체계 구축 등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형 사업장부터 수천 개의 하청·협력업체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현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울산시를 비롯한 지방정부와 노사단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노동자의 기본 권익을 두텁게 보호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고용노동부는 K-조선업의 재도약을 위해 노사정 사회적 대화 협의체를 6월 중 속도감 있게 출범할 계획이다. 협의체에서는 조선업의 오랜 숙제로 꼽혀온 청년 인력난과 처우 개선, 원·하청 상생 방안, 신기술 도입 과정에서의 안전 등 노사정이 함께 풀어 나가야 할 과제들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노사가 대화를 통해 만들어 가는 자율적 노력이 현장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청년이 조선업에 들어올 수 있도록 직업훈련과 현장교육의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자산형성 지원도 확대한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산업재해 예방체계를 만들고, 협력업체 노동자들의 노력에 걸맞는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일·생활 균형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조선업 호황의 온기가 지역 곳곳까지 닿을 수 있도록 노동자 정착 지원도 강화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개소식에서 "오늘 울산동부지청 개소는 '모든 국민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라는 국민주권정부의 약속을 노동자의 도시인 울산 현장에서 한 걸음 더 깊이 실천해 나가는 자리"라며, "노동이 함께하는 K-조선 재도약을 위한 사회적 대화 협의체를 6월 중 속도감 있게 출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개청식 이후 김영훈 장관은 역대 최초로 울산 지역에 소재한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 3곳(한국산업인력공단,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릴레이 노사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노사간담회에서 김영훈 장관은 각 공공기관에 국정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을 뒷받침하고, 모범적 노사관계를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하였다.


문  의:  혁신행정담당관  정누리(044-202-7056)
          기획재정담당관  장지훈(044-202-7027)
          산업일자리전환지원단  박득영(044-202-7214)
          노동정책총괄과  김대원(044-202-7742)
          부산고용노동지청 울산동부지청  정재필(052-259-3481)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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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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