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회장을 맡은 해경청 운영지원과 소속 박수창 경감은 "계급과 직위의 벽을 넘어 동료들의 가감 없는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해양경찰청 직장협의회는 기관장과의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근무환경 개선 ▲직원 고충 해소 ▲ 내부 제도 개선 ▲직원 사기 진작 등 해양경찰청 600여명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안정적이고 건강한 업무환경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직장협의회가 실효성 있는 협의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인사 운영, 징계 절차, 직원숙소 배정 등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전국 해양경찰관서로 직장협의회 설립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 자료는 해양경찰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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