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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고용서비스 미래 담은 『고용이슈』 2026년 봄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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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AI) 활용 일자리 상담과 데이터 기반 일자리 추천
- AI·데이터 기반 고용서비스 전환 조명


생성형 AI가 자기소개서를 첨삭하고, 인공지능(AI)이 개인에게 맞는 직업을 추천하며, 플랫폼 데이터가 이용자의 취업서비스 불편까지 분석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공공 고용서비스 역시 AI와 데이터 기반 플랫폼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가운데,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창수)은 이러한 변화를 다룬 『고용이슈』 2026년 봄호를 발간했다.

  이번 봄호는 "디지털 고용서비스의 미래"를 주제로,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공 고용서비스 혁신 방향을 다양한 연구를 통해 조명했다. 특히 고용서비스 플랫폼 '고용24'를 중심으로 사용자 경험(UX) 개선, 데이터 기반 직업추천, 생성형 AI 상담지원,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체계 등 실제 정책 현장에 적용가능한 연구들이 포함됐다.

 이번 특집에서 눈에 띄는 연구 중 하나는 「고용24 사용자 로그데이터 분석을 통한 서비스 이용 병목 진단과 UX 개선 방안」이다. 연구는 약  1억 9,854만 건의 접속로그와 198만 건의 세션로그를 분석해 이용자들이 어떤 과정에서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불편을 겪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공 고용서비스의 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데이터 기반 직업추천 가능성을 분석한 연구도 포함됐다.「머신러닝 기반 직업 적합도 평가와 고용서비스 추천 고도화 방안」은 한국직업정보(KNOW) 데이터를 활용해 537개 직업의 요구 역량·흥미·가치관 등을 분석하고 머신러닝 기반 직업 적합도 판별 모델을 제시했다. 연구는 향후 개인별 특성에 맞는 직업과 경력 경로를 추천하는 기반 기술로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또한「생성형 AI 활용 디지털고용서비스 상담지원 사용자 실증 연구」에서는 직업상담사를 대상으로 AI 활용 수요를 조사한 결과, 초기 진단 자동화, 경력 로드맵 설계, 핵심역량 피드백과 자기소개서 생성 기능 등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는 단순 정보검색을 넘어 AI가 상담사의 업무를 지원하는 협업형 도구로 발전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청년층의 자격증에 대한 분석도 포함되었다. 「엔트로피 가중치를 활용한 청년층 자격증의 노동시장 가치 정량화 분석」은 국내 500대 기업 취업 청년과 국가기술자격증 데이터를 연계 분석해 자격증의 노동시장 가치를 정량적으로 분석했다. 연구는 취업 전 취득한 국가기술자격증과 취업 결과를 연결하여 청년층의 경력설계와 정책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 밖에도 이번 봄호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10년의 변화 과정과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혁신 방안 등을 함께 다루며, 디지털 전환 시대 공공 고용서비스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사용자 여정 기반의 실시간 성과관리 체계와 데이터 환류 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시하며, 향후 공공 고용서비스가 보다 정교한 데이터 기반 체계로 전환될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영호 AI고용서비스전략실장은 "이번 『고용이슈』 봄호는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공공 고용서비스를 보다 정밀하고 지능적인 체계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방향성을 보여주는 연구들을 담고 있다"라며 "앞으로 공공 고용서비스는 데이터, AI, 그리고 이용자 경험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구조 속에서 국민 개개인의 경력 기회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연결하는 방향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용이슈』 전체 원문은 한국고용정보원 누리집(www.keis.or.kr)의 [발간자료] → [정기간행물] → [고용이슈]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  의:  고용정보분석실  김영달(043-870-8211)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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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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