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보건취약계층 어린이 대상으로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10곳에서 '건강나누리 캠프'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6월 5일부터 2026년도 환경보건이용권*이 제공되는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국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10곳에서 '건강나누리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3세 미만 어린이 1만 1천 명에 10만원 상당(1인)의 전자이용권(포인트) 지급
건강나누리 캠프는 아토피, 천식, 비염 등 환경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체험·숙박형 환경보건 프로그램으로 △환경성질환 바로알기 교육, △건강한 식습관 배우기, △자연체험 등을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에서 1박 2일간 제공한다.
참가 희망자는 지급된 포인트 중 일부(2만 원 상당)를 사용하여 환경보건이용권 온라인몰(ecovoucher.ezwel.com)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4인(1팀)이 캠프에 참여할 수 있다.
* 7월 캠프 : 6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 10월 캠프 :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올해 '건강나누리 캠프'는 계룡산 생태탐방원이 새로 포함되어 전국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10곳*에서 총 25회가 운영되며 200팀(최대 8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 가야산, 계룡산, 내장산, 무등산, 변산반도, 북한산, 설악산, 소백산, 지리산, 한려해상
** '25년에는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9곳, 총 22회 캠프 운영, 142팀(489명) 지원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에서는 지역 환경보건센터, 대학교, 보건소 등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설악산은 자작나무 숲 힐링명상을, △한려해상은 궁항어촌마을 갯벌 체험을 제공하는 등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조현수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건강나누리 캠프는 어린이와 학부모가 환경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예방관리 정보 및 생활습관 등을 체득할 수 있어 참여자들 호응이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생태체험 및 환경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건강나누리 캠프 개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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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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