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6월 8일(월) 오후, 피터 셈네비(Peter Semneby) 스웨덴 한반도 특사를 접견하고 한반도 정세 및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정 장관은 올해 1월 한중 정상회담 이후 미중 간, 중러 간, 6월 들어 북중 정상회담까지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정세의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고 평가하며, 이러한 구조 변동의 핵심 속에서 비핵화만을 앞세워서는 한반도 평화를 확보하기 어려우며 현실과 마주하고 정책을 재설계 할 필요성을 설명했다.
□ 셈네비 한반도 특사는 지역안보 정세의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 주변국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조했다.
□ 양측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붙임 : 접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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