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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극복, 이제 직장에서부터' 민관이 함께 가족친화적 문화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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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극복, 이제 직장에서부터' 민관이 함께 가족친화적 문화 만든다
- 복지부·한국 머크 헬스케어·(사)한국난임가족연합회 3자 업무협약 체결 -
- 난임·생식건강 인식 개선 및 가족친화 기업문화 확산 협력 -
- 임신·출산 지원 민관협력 사례 공유 및 강화 방안 논의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 머크 헬스케어*(대표 크리스토프 하만), (사)한국난임가족연합회**(회장 윤기선)는 6월 10일(수)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재 더플라자호텔 4층 오크룸에서 난임·생식건강 교육 및 인식개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머크 헬스케어의 한국법인, 항암제·난임치료제·희귀질환치료제 등 전문의약품 공급, 난임 및 가임 관련 인식개선 캠페인과 사내 난임지원 프로그램 제공

  ** 난임가족 자조모임, 난임 관련 교육·정보 제공, 난임 바로알기 캠페인 등 활동

  이번 업무협약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민관 협력의 구체적 실천 사례로, 난임 바로알기 캠페인 확대와 기업 내 가족 친화적 문화 정착을 돕는 인식개선 활동 등을 목표로 한다. 

  협약은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 난임 환자는 물론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난임·생식 건강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교육을 통한 인식개선 프로그램 제공, ▲기업의 난임 지원제도에 대한 관심 제고,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사례의 공유와 확산을 위해 민관협력을 증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행사는 1부 업무협약(MOU) 체결식과 2부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주최 가족친화 미래포럼으로 구성되었다.

  1부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보건복지부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 머크 헬스케어 수석부사장·코어마켓 대표 마리에따 히메네스, 한국 머크 헬스케어 크리스토프 하만 대표, (사)난임가족연합회 윤기선 회장이 참석하여 난임 및 생식건강 교육과 인식개선 지원에 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2부 행사로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가 주최한 가족친화 미래포럼에서는 "가족! 임신·출산 지원 민관협력 강화"라는 주제로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국내 난임 전문가 이정렬 대한가임력보존학회 부회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보건복지부 출산정책과, 고용노동부 고용문화개선정책과, 주한유럽상공회의소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실천적 사례를 공유하고, 민관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포럼 축사를 통해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일터에서부터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기 위해 임신·출산 지원제도 활용을 장려하는 문화가 필요하다"라며, "기업의 난임 지원 프로그램은 인재 유치와 사회공헌을 넘어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정책 성공을 돕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다"라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정부·기업·시민사회가 힘을 모아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확산함으로써, 모든 직장인이 건강하게 임신과 출산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붙임> 업무협약식 및 포럼 세부 일정

“이 자료는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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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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