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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AI·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2026.06.11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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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AI·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 국방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1일(목), 국방부 청사에서 AI·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ㅇ협약식은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공동으로 주관했습니다.

ㅇ이번 협약은 '19년 체결한 '올바른 디지털 시민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AI·미디어 발전 등 최신 시대변화를 반영하여 'AI·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 분야로 확장하여 체결했습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존 병영 내 바람직한 디지털 윤리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4만여 명의 장병들에게 실시해 온 디지털 윤리교육에 더해, 장병 대상 '찾아가는 AI·미디어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ㅇ'찾아가는 AI·미디어 교육'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산하 시청자미디어재단을 통해 간부, 병사, 정훈장교 등 대상별 특성에 맞춰 △인공지능 시대 디지털 시민 소양, △미디어 콘텐츠 제작, △허위조작 정보(딥페이크 등) 검증 실습 등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지원됩니다.

ㅇ특히, 시청자미디어재단이 보유한 전국 12개 지역센터와 미디어나눔버스 10대를 적극 활용하여 격오지 및 전방 부대 장병들도 소외됨 없이 AI·미디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또한, 최근 사회와 군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장병들의 온라인 불법도박 예방을 위한 협력도 대폭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ㅇ군장병 디지털 윤리교육 프로그램 내 '온라인 불법도박' 예방 관련 편성 비중을 기존 15%에서 30% 수준으로 확대 개편하고,

ㅇ스마트폰 유해사이트 접속 차단을 위한 차단앱을 공동개발 하는 등 실효성 있는 협업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 안규백 장관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미래 전장에서는 'AI·미디어 활용 역량'이 단순한 소양을 넘어 우리 군의 정예화와 장병 개개인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며 "우리 장병들이 군 복무 기간 동안 AI 기술 및 미디어 소통 역량을 갖춰 사회에 진출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한다면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생성형 AI의 확산과 디지털 미디어의 급격한 발전은 우리에게 큰 편익을 주는 동시에 허위 조작정보와 온라인 불법도박 같은 심각한 역기능도 낳고 있다."라며, "군 장병들이 군 복무 중에도 소외됨 없이 올바른 디지털 윤리관과 AI·미디어 활용 역량을 갖추고, 미디어 주권을 향유하는 훌륭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위원회의 전문 인프라와 '찾아가는 교육'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 국방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찾아가는 AI·미디어 교육, 온라인 불법도박 예방 협력 강화 등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군내 디지털 미디어 문화 정착과 장병 역량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끝>

“이 자료는 국방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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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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