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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9. 3(水), 10:30
분당선(선릉-수서) 복선전철 개통식
<< 치 사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말 반갑습니다.
오늘, 분당선 [선릉-수서]간의 전철복선 6.6.km가 개통된 것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제까지 성남과 분당 신도시 주민들은 수서에서 출발하는 지하철 3호선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부터는 선릉역에서 도심까지 가는 지하철 2호선으로도 갈아 타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개포나 선릉과 같은 강남도심에 갈아타지 않고 한번에 오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강남시민들도 성남이나 분당에 가실 때 마찬가지로 편리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선릉에서 왕십리까지 가는 분당선 복선전철이 2008년에 완공되면 더욱 편리해질 것입니다.
성남·분당 신도시 주민여러분과 강남주민 여러분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지하철은 정말 편리합니다. 지하철은 대량 수송능력을 갖추고 있으면서 신속성과 안전성, 그리고 정시성이 보장됩니다.
또한, 지하철은 환경친화적인 교통수단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하철이야말로 대도시에 가장 알맞은 대중교통수단이라 할 것입니다.
사실, 저는 10여년전에 임명직 서울시장으로 일할 때 지하철 5 6 7 8호선을 겁도없이 한꺼번에 착수했었습니다.
5년전에 민선시장에 돌아와서 이 2기 지하철을 2000년말까지 모두 완공함으로써 서울은 세계 지하철 5대 도시의 하나가 됐습니다.
또, 인천공항으로 바로 연결됨으로써 세계로 뻗어나가는 서울의 급행대동맥선 이라고 할 수 있는 [지하철 9호선]을 착공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지하철 건설에 기울인 노력을 저는 지금도 보람있게 생각합니다.
참여정부는 우리나라를 동북아의 물류중심, 나아가 경제중심으로 도약시켜 나가겠습니다.
물류중심으로 만들기 위해서 철도를 적극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지난 6월중순에는, 경의선과 동해선의 남북철도 연결완공 기념행사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경의선과 경원선을 통한 철의 실크로드가 개통되면 우리나라는 환태평양 경제권과 유라시아대륙 경제권을 잇는 철도물류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지하철과 철도를 더욱 많이 애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긴 공사기간중에 불편함을 참고 협조를 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서, 오늘의 개통이 있기까지 땀흘려 일해주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드립니다.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면서,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분당선(선릉-수서) 복선전철 개통식
<< 치 사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말 반갑습니다.
오늘, 분당선 [선릉-수서]간의 전철복선 6.6.km가 개통된 것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제까지 성남과 분당 신도시 주민들은 수서에서 출발하는 지하철 3호선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부터는 선릉역에서 도심까지 가는 지하철 2호선으로도 갈아 타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개포나 선릉과 같은 강남도심에 갈아타지 않고 한번에 오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강남시민들도 성남이나 분당에 가실 때 마찬가지로 편리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선릉에서 왕십리까지 가는 분당선 복선전철이 2008년에 완공되면 더욱 편리해질 것입니다.
성남·분당 신도시 주민여러분과 강남주민 여러분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지하철은 정말 편리합니다. 지하철은 대량 수송능력을 갖추고 있으면서 신속성과 안전성, 그리고 정시성이 보장됩니다.
또한, 지하철은 환경친화적인 교통수단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하철이야말로 대도시에 가장 알맞은 대중교통수단이라 할 것입니다.
사실, 저는 10여년전에 임명직 서울시장으로 일할 때 지하철 5 6 7 8호선을 겁도없이 한꺼번에 착수했었습니다.
5년전에 민선시장에 돌아와서 이 2기 지하철을 2000년말까지 모두 완공함으로써 서울은 세계 지하철 5대 도시의 하나가 됐습니다.
또, 인천공항으로 바로 연결됨으로써 세계로 뻗어나가는 서울의 급행대동맥선 이라고 할 수 있는 [지하철 9호선]을 착공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지하철 건설에 기울인 노력을 저는 지금도 보람있게 생각합니다.
참여정부는 우리나라를 동북아의 물류중심, 나아가 경제중심으로 도약시켜 나가겠습니다.
물류중심으로 만들기 위해서 철도를 적극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지난 6월중순에는, 경의선과 동해선의 남북철도 연결완공 기념행사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경의선과 경원선을 통한 철의 실크로드가 개통되면 우리나라는 환태평양 경제권과 유라시아대륙 경제권을 잇는 철도물류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지하철과 철도를 더욱 많이 애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긴 공사기간중에 불편함을 참고 협조를 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서, 오늘의 개통이 있기까지 땀흘려 일해주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드립니다.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면서,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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