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구경 가보셨나요?
풍경만 둘러보는 나들이는 이제 끝!
개방 1주년을 맞아 청와대가 가진 본연의 매력을 살린 연중 10대 기획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대통령 역사와 문화예술, 자연수목, 전통문화재 등 네 가지 콘텐츠를 바탕으로 전시, 공연, 탐구, 체험이 함께하는 10가지 즐거움을 만나보세요!
■ 청와대 10대 연중 기획 프로그램
· 4~6월 / 야외 특별 공연 “푸른계절의 향연”
· 5월 / 개방 1주년 기념 특별 음악회
· 5월, 10월 / 한복 체험 부스 “한복입고 녹지원 한바퀴”
· 6월~ / 대통령 일상 주제 기획전시
· 6월~10월~ / 본관과 관저 공간 복원 및 상설전시
· 6월~ / 수목 탐방 프로그램 “대통령의 나무들”
· 6월, 9월 / 야간 관람 “청와대, 밤의 산책”
· 9월 / 장애예술인 에이플러스 페스티벌
· 9~10월 / 가을맞이 특별 공연
· 11월 / 야외 파빌리온 프로젝트
새로운 형태의 대통령 역사 전시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 여기 대통령들이 있었다> 전시가 대통령 집무실이던 팔작지붕의 본관에서 6월 초 열립니다.
전시회는 대통령 역사 전시의 통상적 방식인 권력과 공과 위주에서 벗어나 개인의 삶과 라이프 스타일을 조명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K-컬처의 무대가 되는 청와대
청와대 야외 공원과 대정원, 녹지원, 헬기장 등은 야외 전시 프로젝트로 관람객의 시선을 끌어모음과 함께 국악, 클래식, 팝, 오페라 등 K-컬처의 매력적인 무대로 변신합니다.
특별한 사연을 찾는 해설 및 탐방 프로그램
6월부터 ‘대통령의 나무들’을 주제로 한 수목 자원 탐방 프로그램을 매일 2회 진행하여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청와대의 나무들’이란 책을 쓴 박상진 교수의 ‘대통령들의 나무 이야기’ 현장 해설도 진행합니다.
청와대의 또 다른 면모 ‘장애인 프렌들리’ 프로그램
지난해 가을 열린 장애인 특별 미술전을 비롯해, 올해 4월 장애인의 날에는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공연을 열었습니다.
다가오는 9월에는 ‘장애예술인 에이플러스 페스티벌’을 춘추관과 헬기장에서 개최합니다.
청와대 보존·관리 강화
침류각, 오운정, ‘천하제일복지’ 글자 등 경내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다채로운 특별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문화재청이 실시한 청와대 권역 기초 조사의 후속 조사인 정밀지표 조사와 전문가 조언을 바탕으로 유물 산포지 보호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인기 프로그램 관람객 수용 인원 증가
야간 관람 프로그램 ‘청와대 밤의 산책’을 6월과 9월 중 총 3주간 1일 2,000명(지난해 하루 100명)까지 크게 늘립니다.
5월과 10월에는 한복을 입고 상춘재와 녹지원을 배경으로 멋진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는 한복체험 기회를 제공합니다.
안내해설 보강 및 관람객 편의시설 개선
관람객들이 청와대가 가진 콘텐츠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장소별 안내해설을 보강하고, QR코드를 통해 내·외국인 모두에게 오디오 해설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화장실 신설과 함께 장애인 및 이동약자용 데크 보완, 안내판 수정 보완 등 관람 편의시설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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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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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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