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주식 양도세 부과를 통해 거둬질 것으로 예상되는 기대 세수는 최대 6조에서 7조 가량이라는 보도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6월 17일 쿠키뉴스 <모든 주식투자자 양도세 부과시 최대 세수 6~7조…기재부 내부 검토안>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20. 6. 17.(수) 쿠키뉴스 「모든 주식투자자 양도세 부과시 최대 세수 6~7조…기재부 내부 검토안」기사에서
ㅇ “기재부의 내부 검토안에 따르면 양도세 부과를 통해 거둬질 것으로 예상되는 기대 세수는 최대 6조에서 7조 가량이다” 라고 보도함.
[기재부 입장]
□ 기획재정부는 기사에서 인용한 수치를 검토안으로 작성한 바 없습니다.
ㅇ “기획재정부 내부 검토안에 따르면 예상되는 기대 세수가 최대 6~7조원”이라는 보도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세제실 금융세제과(044-215-4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