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표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녹차가 총 콜레스테롤 및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알려진 LDL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triglyceride) 수치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효과는 녹차 음료와 녹차 추출 캡슐 모두 나타났으나 감소량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콜레스테롤 감소와 관련이 있는 녹차 속 물질은 폴리페놀 화합물에 속하는 카테킨(catechin)으로 특히 심장혈관계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웨스턴 대학교 (Western University of Health Sciences) 약학대학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녹차와 콜레스테롤과의 관계를 연구한 20여편의 실험결과들을 분석했다.
그 결과, 하루 약 145~3000mg의 녹차 카테킨을 3~24주에 걸쳐 섭취했을 때, 섭취하지 않은 그룹과 비교 시 총 콜레스테롤 및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5~6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녹차 음료를 섭취하는 것이 녹차 추출 캡슐을 복용하는 것보다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H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triglyceride)의 경우 수치 변화를 보이지 않아 녹차와 주목할 만한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연구를 주재한 올리비아 풍(Olivia J. Phung) 박사는 영국 로이터지와의 서면인터뷰에서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이 혈중 지방이나 지방질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그 영향이 적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의약품을 이미 복용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녹차 음료나 녹차 추출물로 대체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영양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Dietetic Association) 11월호에 게재됐으며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 News Today), 팍스 뉴스(Fox news) 등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자료="하이닥, ⓒ(주)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 뉴스 |
|
|---|---|
| 멀티미디어 |
|
| 브리핑룸 |
|
| 정책자료 |
|
| 정부기관 SNS |
|
※ 브리핑룸 보도자료는 각 부·처·기관으로부터 연계로 자동유입되는 자료로 보도자료에 포함된 연락처로 문의
※ 전문자료와 전자책의 이용은 각 자료를 발간한 해당 부처로 문의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이 대통령 “연평도 도발 북한입장 표명 기대”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