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염좌는 평소에도 쉽게 발생할 수 있으며 운동을 하다가 혹은 발을 잘못 디뎌 발목을 접지르거나 삐게 되면서 발목의 바깥쪽이 늘어나고 인대의 손상이 될 수 있다.처음 부상을 당했을 때 통증과 부기가 심하지 않다면 냉찜질을 20~30분 정도 하는 것이 좋고 압박붕대나 테이핑으로 적절히 압박 후 2일 정도는 심장보다 다친 부위를 높게 올려 붓기가 가라앉도록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않고 통증과 부기가 지속한다면 병원에 내원해 정확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골절 유무는 X-ray나 CT로 진단할 수 있고 인대나 근육, 힘줄, 연골의 손상은 초음파나 MRI를 찍어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보존적인 요법으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정밀 검사 후 수술요법을 하게 되는데 관절내시경을 통해 파열된 발목인대를 재건해주는 인대재건술을 실시해 발목염좌를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치료를 받지 않고 그냥 내버려두면 더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부상 시 뼈와 인대에 이상이 없는지 검사 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손상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인대가 느슨한 위치에서 아물 수 있고 반복적으로 손상을 받게 되면 발목 관절의 연골 손상 및 발목 관절의 불안정성이 남아 염좌가 자주 반복되는 경우도 있다. 반복되는 발목 통증과 습관성 염좌의 발생 때문에 비골하부골, 만성발목염좌, 관절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수술 후 재활 치료 운동은 신경기능 회복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운동은 30초간 한 발로 서기, 트램폴린 운동, 고무밴드를 이용해 발목의 근력을 강화시키는 밴드운동도 재발예방과 회복에 도움이 된다.
평소에 발목염좌를 예방하는 방법은 발목 주변 근력을 강화하고 운동 전 충분한 준비 운동을 통해 근육의 긴장의 완화하며 울퉁불퉁한 길을 걸을 때 솟아오른 부분이나 돌을 밟지 않도록 주의하며 보행 시 스마트 폰이나 책을 읽으면서 걷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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