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지난달 구직 급여 지급액이 1조 1천 88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천억 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7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11만4천 명으로, 작년 보다 1만3천 명 증가해 수급자는 73만1천 명으로 조사됐습니다.
구직급여 지급액의 증가세는 실업자 증가뿐 아니라 작년 10월부터 적용된 구직급여 지급액 인상과 지급기간 확대 등 제도 개선에 따른 것이라고 고용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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