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뉴스

콘텐츠 영역

플랫폼 종사자 등 ‘노동약자 지원과 보호 위한 법률’ 제정 추진

스물다섯 번째 민생 토론회…‘고맙습니다, 함께 보듬는 따뜻한 노동현장’

윤 대통령 “더 이상 노동약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직접 챙기겠다”

2024.05.14 대통령실
목록

정부가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플랫폼 종사자, 비정규직 근로자 등을 위한 ‘노동약자 지원과 보호를 위한 법률(가칭)’ 제정을 추진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약 1개월 반 만에 개최한 스물다섯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정부는 노동개혁의 속도를 더욱 높이는 동시에, 더 이상 노동약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직접 챙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편 이날 민생 토론회 주제는 ‘고맙습니다, 함께 보듬는 따뜻한 노동현장’으로, 윤 대통령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경청하고 관계부처에 적극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배달대행 업체 앞에 배달용 바이크가 주차되어 있다.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배달대행 업체 앞에 배달용 바이크가 주차되어 있다.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윤 대통령은 지난 9일 취임 2주년 국민보고에서 국민의 삶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 현장 중심으로 민심을 청취하고, 수요자 중심으로 정책 어젠다를 발굴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이번 민생토론회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헌신하고 있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그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우리 경제가 성장하면서 근로자들의 삶도 전반적으로 많이 개선됐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에는 성장의 과실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많은 노동약자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월 4일 민생토론회 점검회의에서 고용부에 설치를 지시한 ‘미조직 근로자 지원과’가 오는 6월 10일 출범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현장과 소통하며 제대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더욱 근본적인 차원에서 노동약자들을 보호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가칭) ‘노동약자 지원과 보호를 위한 법률’을 제정해 노동약자를 국가가 책임지고 보호할 방침이다. 

아울러 원청기업과 정부가 매칭해 영세 협력사의 복지 증진을 지원하는 상생연대 형성지원 사업 등 노동약자들을 위한 권익 증진 사업도 지속해서 늘려나간다.

특히 윤 대통령은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로 인해 목소리조차 내기 어려운 노동약자들은 더 힘든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우려하며 노동약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직접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참석자들로부터 일하는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참석한 근로자들은 점점 사양사업화되어 가는 봉제산업 환경, 비정규직이라서 받는 차별, 마루공사의 열악한 근로 여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겪었던 애로사항을 토로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경청하고 관계부처에 즉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은 신속하게 개선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대리기사, 배달종사자, 마루·비계 노동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근로자 70여 명이 함께했고, 정부에서는 이정식 고용부 장관,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장상윤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산사태 예측정보 카톡 전송…주민대피 1시간 추가 확보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윤석열정부 2년 민생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