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환자는 제시간에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응급실에 가지도 못하고 소중한 생명을 잃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 2017년부터 의사 부족 등으로 재이송 중 사망한 환자 3,752명
- 1시간 이내에 필요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없는 응급의료 취약지는 98곳
<앞으로는!>
응급환자는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 확충된 의사 인력의 업무 배분으로 응급실 환자 수용 여력 증가
중증, 응급 환자 치료 네트워크로 지방 어느 곳에서든 적기에 치료 가능한 병원에 도착할 수 있어 지방에 사는 국민도 안심할 수 있는 미래를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