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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안보대사, 미국 백악관 NSC 주최 랜섬웨어 대응 이니셔티브 회의 참석

2021.10.14 외교부

□ 이충면 국제안보대사는 10.13.(수)-14.(목) 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주관으로 개최된 랜섬웨어 대응 이니셔티브(Counter-Ransomware Initiative) 회의(화상)에 참석하여, 증가하는 초국경적 랜섬웨어 위협에 대한 국제 대응 공조 방안을 논의하였다.


 ㅇ 미국 정부 주도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미국과 우리나라를 포함한 30여 개국*의 정부 고위인사가 참석하였다.


   ※ 미국, 한국, 오스트리아, 브라질, 불가리아, 캐나다, 체코, 도미니카공화국, 에스토니아, EU, 프랑스, 독일, 인도, 아일랜드, 이스라엘, 일본, 케냐, 리투아니아, 멕시코, 네덜란드, 뉴질랜드, 나이지리아, 폴란드, 루마니아, 싱가포르, 남아공, 스웨덴, 스위스, 아랍에미리트, 영국, 우크라이나 등

     - 주요 인사: Jake Sullivan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Anne Neuberger 미국 NSC 사이버신기술 부보좌관, Michael Pezzullo 호주 내무차관, David Koh 싱가포르 사이버안보청장, Yigal Unna 이스라엘 국가사이버국 총국장, Marcin Przydacz 폴란드 외교부 차관보, Jamal Alassaad 스웨덴 총리 외교보좌관실 국장


   ※ 우리 정부에서는 수석대표와 함께 외교부, 과기정통부, 법무부, 국정원, 대검찰청, 경찰청, 금융위원회 등 랜섬웨어 대응 유관부처 관계자들이 참석


□ 이 대사는 개회식 수석대표 발언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디지털 연계성 증가와 함께 랜섬웨어 공격이 국내·외적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정부로서는 올해 8월 랜섬웨어 대응 강화 방안을 수립하여 예방-대응-역량강화 등 전주기적 랜섬웨어 대응 강화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소개하였다. 


 ㅇ 또한 우리 정부는 유엔에서 ‘사이버공간의 책임 있는 국가 행동 증진을 위한 행동계획(PoA)’*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하는 등 안전하고 평화로운 사이버공간 구현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초국경적 위협인 랜섬웨어 대응 국제 공조에도 적극 참여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 사이버공간의 책임 있는 국가행동 증진을 위한 행동계획(Programme of Action for Advancing Responsible State Behaviour in Cyberspace): 유엔 제1위원회에서 진행 중인 사이버안보 회의에서 한국, 일본, 프랑스, 호주 등 50여개국이 공동 제안한 것으로 자발적 사이버규범의 이행과 신뢰구축, 역량강화를 통해 행동지향적 공조를 추진하려는 계획 


 ㅇ 주최국 미국을 포함한 참석국 대표들은 랜섬웨어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서는 사이버 역량 강화 및 회복력(resilience) 제고, 민-관 협력 증진, 법집행 및 수사 과정의 국제 공조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공통적으로 제시하였다. 


□ 개회식 이후 △네트워크 안보와 회복력, △불법금융 대응, △랜섬웨어 네트워크 차단, △랜섬웨어 대응 수단으로서의 외교 등 4개 주제에 대한 참석국 간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우리도 이에 참여하였다.


□ 참여국가들은 이번 회의의 결과물로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네트워크 회복력 증진을 위한 협력, △랜섬웨어 댓가 지불 과정에서의 가상자산 자금세탁 차단을 위한 규제, 감독, 조사 관련 협력, △법집행기관-안보당국-사이버안보 기관 간 협력의 적시 추진 △사이버범죄 대응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외교적 협력 강화 등 랜섬웨어 대응에 관한 국제 공조 의지를 표명하였다. 



붙임: 회의 사진.  끝. 

"이 자료는 외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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