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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전문위원회 출범
청년과 정책을 잇는 다리, 청년 희망 만들어간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조정위-실무위-전문위 체계 완성
- 청년정책조정委 실무위 내 6개 분야(일자리, 교육, 주거, 생활, 참여·권리, 기획·균형발전) 전문위 설치
-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총 39명의 청년정책 전문가를 전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
- 위원의 약 60%가 청년...다양한 청년 목소리 반영, 청년 눈높이에 맞는 정책 검토 기대
□ 국무조정실(실장 구윤철)은 11.15일(월) 오후 2시, 서울 소재 LW 컨벤션센터에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전문위원회(이하 “전문위원회)”의 출범식을 갖고, 총 39명의 청년정책 전문가를 전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 전문위원회는 일자리, 교육, 주거, 생활, 참여·권리, 기획·균형발전 등 6개 분야의 전문위원회로 나누어 실무위원회 내에 설치하였습니다.
ㅇ 그리고, 분야별로는 전문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하여 6~7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분야별 전문위원회 소관사항 >
□ 위원은 청년정책에 관심이 많고 청년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 중인 사람 중 관계 기관·연구원·청년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청년정책의 전문성, 청년 여부, 성별, 활동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하였습니다.
ㅇ 전체 위원 중 과반수를 청년으로 위촉함으로써 청년정책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청년의 목소리가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ㅇ 또한, 전문 분야별로도 청년 창업, 노동, 진로지도, 고졸 취업, 주거복지, 여성정책, 금융, 문화 등 다양한 청년정책 전문가가 참여하여 청년정책을 심도 있게 검토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ㅇ 특히, 일자리 분야와 기획·균형발전 분야는 각 지역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골고루 참여함으로써 청년정책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지역별 다양한 시각이 함께 반영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전문위원회 위원은 앞으로 2년 동안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다양한 심의 안건을 분야별로 사전에 전문적으로 검토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ㅇ 아울러, 청년정책조정위원회·실무위원회의 민간위원들과 함께 상시 청년정책과 관련한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도 수행할 예정입니다.
□ 출범식은 실무위원회 위원장(전문위원회 위원의 위촉권자)인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이 전문위원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어서 이상로 청년정책협력관이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운영계획을 안내한 후 전문위원회 위원 한분 한분이 자기소개를 하는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어 마무리되었습니다.
ㅇ 또한, 오늘 출범식에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이승윤 민간부위원장을 비롯한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민간위원, 청년정책조정실장 등도 함께 참석하여 전문위원회의 출범을 축하하였습니다.
□ 출범식이 끝난 뒤에는 전문위원회 분야별로 따로 모여 위원회의 운영 방향과 일정에 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ㅇ 행사에 참여한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민간위원들도 본인이 희망하는 분야의 전문위원회에 참석하여 전문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에 관한 의견을 공유하였습니다.
□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은 “오늘 전문위원회가 출범함으로써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비로소 완성된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면서,
ㅇ “향후 2년간 활동하면서 청년정책에 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해 주면 정부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료는 국무조정실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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