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 악취가 심각하다?
[추진배경]
• 과잉사육 문제로 가축분뇨 발생량은 증가하고 축산악취 민원도 증가!
• 토양양분 공급 과잉 등으로 축산분야 온실가스 발생량은 전체 농업의 46%를 차지
[그러나,]
“가축분뇨의 탄소저감과 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 확대는 필요하지만, 주민들은 혐오시설로 인식되거나 악취 우려로 설치 반대!”
“기존 퇴액비 시설 사업자들은 에너지화 관련 기술 부족으로 시설 전환을 기피!”
▶ 축산분야의 탄소중립 실천이 필요해요!
[추진내용]
-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 설치 시, 주민 이익공유 방식의 사업으로 전환합니다.
처리시설은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공원, 농산물 건조장 등 주민친화시설 설치 추진
- 고체분 가축분뇨의 고체연료화 도입
현대제철과 우분 고체연료 공급 합의
▶ 가축분뇨, 똥이 아닌 돈(에너지)으로 만듭니다!
- ’10~ ’20년까지 6개소에 불과하였던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을 5개소 신규 추진!
* ’21년 2개소, ’22년 3개소 신규 추진 및 예정
- 가축분뇨의 고체연료화 도입으로 연간 136천톤의 퇴비 에너지화
*우분 퇴비 발생량의 1.1% 수준
농업인과 국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적극행정으로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