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흥파출소 직원 4명 기자회견 관련,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추가) 2025.09.15 해양경찰청
- 순직 해경 사실 은폐 주장 관련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2025.09.15 해양경찰청
- "물 차올라 사람 필요"...숨진 해경의 마지막 무전 보도 관련, 설명드립니다. 2025.09.13 해양경찰청
- (설명자료)「노동진 수협 회장...해경 부실수사는 사실」 보도관련,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2025.08.16 해양경찰청
- 해경 간부 "계엄사범 많으니 유치장 비워라" 단독 보도 관련,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2025.08.15 해양경찰청
- 해경 「계엄 당시 '총기 무장' 논의 정황」 단독 보도 관련,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2025.08.14 해양경찰청
- 해수부, 실종자 수색 해경에 책임전가 안해 2014.09.03 해양경찰청
- 민간잠수사에게 비밀유지 요구한 이유는 2014.06.12 해양경찰청
- 해경 차장, 실종자 가족 동의 후 본청 복귀 2014.05.22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 해경 올해 채용시험 예정대로 진행 2014.05.21 해양경찰청
- 123정 CCTV 동영상 고의 은폐 사실 아냐 2014.05.20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 ‘TMC 해양’ 세월호 인양 주관사로 선정한 바 없다 2014.05.15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 민간잠수사 개인별 1일 2회 이하 잠수기준 준수 2014.05.09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 “희생자 유실 방지 위해 최선의 노력” 2014.05.09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 해경 정보수사국장, 수사본부에 전혀 관여 안해 2014.05.01 해양경찰청
- 시신 첫 발견, 언딘 소속 아닌 민간잠수요원으로 추후 확인 2014.04.29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 해경, 청해진해운-언딘 구난계약 의혹 해명 2014.04.28 해양경찰청
- 진도 VTS 교신 파일 조작의혹 ‘사실무근’ 2014.04.28 해양경찰청
- UDT 동지회 구조작업 막은 것 아니라 기다려달라 요청 2014.04.24 해양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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