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OECD 통계(2021년 12월 기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거주자 100명당 100Mbps급 이상 인터넷 가입자 수(40.4명)와 전체 유선인터넷 회선 수 대비 광케이블 기반 회선 수 비중(86.61%)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1월 3일 연합뉴스 등 다수 매체의 <초고속인터넷 속도 및 순위>에 대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ㅇ 인터넷 속도 측정 사이트 ‘스피드테스트’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초고속인터넷 속도 순위가 ’22.11월 34위(171.12Mbps)로 ’21년 7위, ’22.8월 19위(210.72Mbps)에서 크게 하락
[과기정통부 설명]
ㅇ ‘스피드테스트’를 운영 중인 우클라(Ookla)는 인터넷 속도 및 순위 외에 각 국의 측정서버 개수 및 성능, 국가별 전체 측정건수, 측정속도 분포 등 구체적인 측정조건·방식·내용을 공개하고 있지 않아 국가별 객관적 비교에 한계가 있음
ㅇ ’22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결과(’22.12.29. 발표), ’22년 500Mbps급, 1Gbps급 인터넷 속도는 전년 대비 향상됨(2.5G급, 5G급, 10G급은 ’22년 신규 측정)
※ 이용자 상시평가 결과 : (500M급, 85만건) ’21년 470.08 → ’22년 493.34Mbps, (1G급, 254만건) ’21년 962.62 → ’22년 980.86Mbps
ㅇ OECD 통계(’21.12월 기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거주자 100명당 100Mbps급 이상 인터넷 가입자 수(40.4명)와 전체 유선인터넷 회선 수 대비 광케이블 기반 회선 수 비중(86.61%)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임
문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신정책관 통신인프라지원팀(044-202-6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