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지난 6월 16일 잼버리 관련 회의에 참석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8월 12일 파이낸셜 뉴스(온라인) <어쨌든 끝난 ‘생존체험’ 잼버리…“총대 맬 사람 줄 서시오”>, 13일 뉴스1 <김윤덕 “김현숙 장관과 고성 갈등…잼버리 비상예산 편성 무산”>, 14일 세계일보(온라인) <여가부 “잼버리 야영장 침수 예비비, 20억원 편성 요구 거절? 사실무근”>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입장입니다
[기사 내용]
- 지난 6월 16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잼버리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잼버리 개최 전 마지막 회의가 열렸음
- 김 의원을 비롯해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박보균 문화체육부 장관,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등 공동조직위원장 5명과 집행위원장인 김관영 전북도지사 등이 모두 참석했음
[행안부 입장]
○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지난 6월 16일 잼버리 관련 회의에 참석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 이상민 장관은 6월 16일 당시 탄핵소추로 인해 직무가 정지되어 일체의 직무를 수행한 바 없습니다.
문의 : 행정안전부 지방자치균형발전실 자치행정과(044-205-3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