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수산물 안전 유튜브 정책광고 조회수 중 대다수는 초반 5∼6초만 시청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8월 25일 MBC뉴스데스크<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말하는 후쿠시마 오염수의 진실>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ㅇ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달 정부가 유튜브에 올린 후쿠시마 오염수의 진실이란 제목의 영상이 두 달이 채 안 됐는데 1,6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이 중 대다수는 초반 5~6초만 시청한 걸로 나타났는데요.”라고 앵커 멘트를 통해 보도
[문체부 설명]
ㅇ 해당 유튜브 광고 영상 1,600만 조회는 유튜브 광고 기준에 따라 30초 이상 시청 건만 집계된 조회수로 이들의 평균 시청 지속 시간은 3분 3초로 확인되었습니다.
ㅇ 1,600만이 넘는 조회수 중 대다수가 초반 5~6초만 시청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문화체육관광부 소통지원관실 여론과(044-203-2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