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신진연구자 양성이 위축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9월 7일 파이낸셜뉴스 <계약직 연구원이 ‘R&D카르텔’ 인가요?>에 대한 과기정통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내년도 출연연구기관의 R&D 예산이 25.2%가 삭감돼 이를 단순 비율로만 따져도 출연연구기관에서 연구하는 1000여명의 포닥과 대학원생들이 쫓겨날 판이다”고 보도
[과기정통부 설명]
○ 과기정통부는 비효율을 없애고 선진R&D 체계로 혁신할 수 있도록 출연(연) 연구현장과 소통하며 ’24년도 예산 분배를 함께 해나갈 계획입니다.
○ 과기정통부는 비효율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출연(연) 연수인력 등 미래세대의 안정적 연구활동이 유지될 수 있도록 연구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노력하겠습니다.
문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 연구기관지원팀(044-202-4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