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신진 연구자 육성을 위한 지원 예산은 확대했고, 대학 학생연구원은 학생인건비의 적정 규모가 유지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면서 “신진연구자 양성이 위축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9월 13일 한겨레 <R&D 예산 삭감에…이공계 대학원생들 “생계 위협”>에 대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내년도 연구개발(R&D) 예산 감소로 인건비 확보 등 이공계 대학생들의 우려가 커진다는 내용
[과기정통부 설명]
○ 과기정통부는 정부 연구개발 효율화 과정에서도 신진 연구자 육성을 위한 지원 예산은 확대하였습니다.
○ 대학 학생연구원의 경우 기초연구사업 등을 통해 지원하는 학생인건비의 적정 규모가 유지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 출연(연) 학생연구원, 박사후연구원 등 학문 후속 세대의 안정적 연구활동이 유지될 수 있도록 연구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노력하겠습니다.
문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투자심의국 생명기초조정과(044-202-6863), 기초원천연구정책관 기초연구진흥과(044-202-4534),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 연구기관지원팀(044-202-4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