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4년 정부 예산안과 관련해 기사에서 언급된 26개의 과제는 총 5개의 사업을 통해 지원되었으며, 해당 사업의 예산 편성은 장관의 취임 여부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11월 13일 경향신문 <강훈식 “과기장관, 교수 시절 받은 R&D 예산 장관된 후 대폭 삭감”>등 다수매체에 대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과기정통부 장관이 수행한 5개 사업의 예산이 장관 취임 후 대폭 삭감되었다고 보도
[과기정통부 설명]
○ ’24년 정부 예산안과 관련하여 기사에서 언급된 26개의 과제는 총 5개의 사업을 통해 지원되었으며, 해당 사업의 예산 편성은 급격히 증가한 예산의 효율화, 예타 연차소요 등을 반영한 것으로 장관의 취임 여부와는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기사에서 언급된 5개 사업 중 ’24년도 예산 편성에 포함된 사업은 3개로 이 중 2개 사업은 감액되었고, 1개 사업은 증액되었습니다. 나머지 2개 사업은 ’23년 이전에 종료되어 ’24년도 예산 편성과 관계가 없습니다.
문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투자심의국 기계정보통신조정과(044-202-6851), 연구개발투자심의국 생명기초조정과(044-202-6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