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이하 청년 가입자 감소가 6만 4,000명인데 현재 29세 이하 생산가능인구가 16만 2,000명 감소한 영향을 참고하시기 바라고, 제조업과 정보통신, 보건복지, 도소매 중심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다만, 청년 가입자는 2024년 9월에 11만 3,000명 감소 이후 추세적으로 계속 완화되고 있는, 감소 폭이 완화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 16쪽의 구직급여 신청과 지급 현황입니다.
4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10만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000명, -2.7% 감소하였습니다.
산업별로 볼 때는 건설업 3,800명 중심으로 크게 감소하였고, 운수창고 600명 등에서는 소폭 증가하였습니다.
17쪽의 구직급여 지급자 숫자는 4월 66만 7,000명으로 건설, 제조, 도소매 그리고 숙박음식 등에서 약 3만 4,000명 감소하였습니다.
4월 구직급여 지급액은 1조 1,091억 원으로 전년동월대비 480억 원 감소하였습니다.
18쪽의 고용24 구인·구직 현황입니다.
4월 중 고용24를 통한 신규 구인 인원은 17만 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신규 구인은 주로 보건복지나 제조, 사업시설 등에서는 증가하였습니다. 공공행정과 건설, 숙박음식업에서는 신규 구인이 감소하였습니다.
신규 구직 인원은 38만 8,000명으로 2,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구직자 1명당 구인자 숫자를 의미하는 구인배수는 구인 인원의 증가 영향을 받으면서 전년 동월의 0.43보다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고,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과장님, 29세 이하 청년 가입자 수 감소가 이게 몇 개월 연속 감소한 건지 알 수 있을까요?
<답변> 청년 가입자 숫자는 현재 223만 3,000명 정도이고 2022년 9월 이후 44개월째 연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년 고용률은, 참고로 청년 고용률은 2024년 5월 이후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이전에 가입자 숫자 감소는 사실은 고용 상황과 무관하게 인구 감소 영향이라고 보이고 있고, 그리고 2024년 5월 이후부터는 고용 감소 영향도 일부 포함돼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구인배수가 0.45인데 이게 최근 동향에서는 좀 높은 것 같아서, 이게 구직보다 구인이 많이 늘어서 그런 건지와 이게 고용 시장 긍정 신호로 해석해도 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구인배수가 0.45라는 것은 실제로 구직인원 한 자리에 비해서 거기에서 실제로 일할 수 있는 구인자 숫자 비율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사실 0.45라는 숫자는 지난해 0.43에 비해서는 좋아졌지만 실제로 평소에 어떤 연간 평균치로 볼 때도 한 0.56 정도대는 가줘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 지금은 좀 당장은 구인... 구인 자체가 지난 한 3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해 왔기 때문에, 감소하다가 지금 최근에 한 2개월 연속 구인이 증가하였는데 이 부분들이 장기 감소 영향을 고려할 때 아직까지는 회복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워 보입니다. 여전히 어려워 보이는 상황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질문> 화학제품 제조업 가운데 합성고무·플라스틱과 기초 화학물질 가입자 감소세가 중동 영향... 중동전쟁 영향으로 해석할 수 있을지 싶어서요. 그리고 또 이거 말고 중동 상황의 영향을 받은 업종이 있을지 하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답변> 이 숫자를 가지고 사실 중동전쟁 영향을 해석하기는 참 어려운데요. 화학제품 제조업 같은 경우는 지난 2024년 말부터 증가 폭이 점차 둔화되어 오고 있다가 최근에 한 3개월 정도 감소를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감소가 기존에 증가 폭이 둔화되던 트렌드를 그대로 따라오다가 감소로 전환된 국면으로 보이고요.
사실 중동전쟁 영향이라면 원유 도입에 차질이 생기면서 생기는 부분들이 많을 텐데 원유가 1차적으로는 정제업, 석유 원유 정제업에 해당될 거고 거기서도 지금 사실 가입자는 감소하고 있고 화학제품 제조도 원유에서 생산된 에틸렌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재료로 이용해서 화학제품을 할 텐데 대부분 관련 산업에서 공교롭게도 고용은 좀 안 좋았는데요.
이 부분들은 실제로 사실 중동전쟁과 딱 연결시켜서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이, 추세적인 감소 영향이 지속적으로 있어서 현재로서는 조금 더 지켜봐야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아마 다음 주 정도 되면 통계청에서 3월 고용 동향도 발표되고 할 텐데, 거기에서 실제로 저희가 상시직 피보험자를 주로 보고 있는데 거기에는 임시나 일용직이라든가 자영이라든가 이런 쪽에서 영역을 종합해서 해석을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최근에 물가라든가 이런 동향들을 보면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생산자 물가가 지난 3월에 4.1% 올랐었고 최근에 발표한 통계청의 소비자 물가도 2.6% 올랐습니다.
이 부분들이 3월, 4월 들어오면서 물가 상승이 조금 더 높아지면서, 이게 생산 부담도 커지고 또 소비도 조금 더 이런 영향을 받아서 평소보다 조금 더 둔화되는 그런 양상으로 나타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드는데 사실은 한 달 치 숫자를 보고 당장 단정적으로 해석하기는 어렵습니다.
<질문> 고용 증가는 언제부터 이게, 전자·통신 제조업 경우 8개월 연속 증가라고 돼 있는데 반도체도 8개월 연속 증가인 건지 아니면 이전에도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었는지.
<답변> 소분류별 통계로.
<질문> 네.
<답변> 사실 반도체 같은 경우는 2020년, 2023년~2024년 이후부터 계속 증가했었는데 실제로 생산이나 수출 증가와 고용 증가가 크게 연결되지 않은 부분은 좀 있었습니다.
그리고 2024년 7월, 6월... 7월 정도부터 반도체 제조업에서 고용 일자리 가입자 숫자가 조금 증가했었고요. 2024년 7월... 6월부터 가입자 숫자가 증가하기 시작했고, 지금 현재는 한 4,000명 정도 내외 증가하고 있는데 이 부분들이 실제로는 반도체 생산과 수출 증가 이런 부분들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데, 엄청난 수출 증가에 비해서 사실 고용이 많이 늘어나거나 이러지는 않고 주로 가동률이 확대되는 양상으로 나타나지 않았나, 이렇게 보이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4,000명대는 작년 5월, 4~5월 이후부터 4,000명대 이렇게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유지 정도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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