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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키르기즈 무역·투자 협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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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즈 무역·투자 협력 가속화

- '1차 한-키르기즈 무역투자협력위원회' 개최, 주요 경제협력 현안 논의

- 키르기즈 지질공사 면담 및 현지 진출기업 간담회에서 협력 강화 모색


 

1. 1차 한-키르기스스탄 무역투자협력위원회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 배준형 통상협력국장은 6.12.()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메데르베크 투마노프(Mederbek Tumanov) 키르기즈 경제상업부 차관과 1차 한-키르기스스탄 무역투자협력위원회*(이하 협력위)를 개최하였다.

 

* -키르기즈 무역투자협력 MOU에 근거 ('24.12, 산업부-키르기즈 경제상업부)

 

이번 협력위에서 양측은 무역·투자, 개발협력(ODA), 핵심광물, 산업협력, 비즈니스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먼저, 무역·투자 분야에서 양측은 최근 양국 간 무역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점*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이러한 흐름이 상호 투자 확대와 산업협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호적 여건을 조성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양측은 연내 개소를 준비중인 KOTRA 비슈케크 무역관을 기반으로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고 활발한 기업 교류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하였다.

 

* -키르 무역현황(백만불): ('21)113 ('22)373 ('23)1,174 ('24)1,789 ('25)3,480

 

개발협력 분야에서는 산업부가 진행한 섬유 분야 기술지도 사업결과를 평가하고, 올해부터 추진 예정인 디지털전환 기술지도 사업* ODA 협력 사업 방향을 논의하였다. 동 사업을 통해 키르기즈의 교통 인프라와 섬유·의류 산업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고, 양국 간 기술교류와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키르기즈 디지털 전환분야 생산기업 현장 애로기술지도, '26~'30, 21.3억원

 

핵심광물 분야에서 양측은 안티몬, 텅스텐 등 키르기즈 내 유망 광물자원의 협력 잠재력을 확인하고, 광물자원 현황, 정책, 유망 프로젝트 등에 대한 정보 공유와 함께 지속가능한 개발·가공 기술 협력 가능성을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기로 하였다.

비즈니스 협력 분야에서는 우리 기업의 현지 사업 추진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우리 측은 한국 기업들이 키르기즈에서 안정적으로 투자와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예측 가능하고 우호적인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한 키르기즈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2. 키르기즈 지질공사 부사장 면담

 

배 국장은 이어 키르기즈 지질공사 틴치벡 울루 리스쿨(Tynchybek Uulu Ryskul) 부사장과 면담을 갖고, 안티몬, 텅스텐, 희토류 등 키르기즈 내 유망 광물자원을 중심으로 양국 간 핵심광물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하였다. 양측은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과 다변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광물자원 정보교류, 유망 프로젝트 발굴, 탐사역량 강화 등 분야에서 양국 관계기관 간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3. 현지 진출기업 지원협의회

 

한편, 배 국장은 주키르기즈한국대사관에서 김광재 대사와 함께 현지 진출기업 지원협의회에 참석하여, 우리 기업들과 키르기즈 시장 진출 확대 및 현지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배 국장은 앞으로도 현지에서 활동 중인 우리 기업들과의 소통을 지속 강화하고, 주키르기즈한국대사관,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 국장은 "키르기스스탄은 중앙아시아 내에서 우리와의 교역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라고 언급하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무역·투자, 핵심광물, ODA, 비즈니스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협력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키르기스스탄 측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언급하였다.

 

산업부는 이번 키르기즈 방문을 계기로 확인된 분야별 협력 과제들을 구체화하고, 9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대비해 양국 간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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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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