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의 경우,전선 노후화 및 전선 단락,분진 등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평상시 전선 관리 등 국민들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화재장소는 주거시설(27.2%)이 가장 많았고,그 뒤를 이어 야외·임야(22.1%),자동차·철도(11.6%)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청은 봄철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건설현장 및 공사장 등 화재안전 현장점검을 강화하고,쪽방촌 등 주거취약시설에 대해 소화기와 감지기 등 안전시설을 지원하며,지역 축제 및 행사장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부주의로 인한 화재피해를 줄이기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먼저,건설현장 및 공사장에는우레탄폼과 용접·용단 작업 시 불티로 인한 화재를 방지하기 위하여▲소방관서 사전신고제 운영▲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선임▲SNS등 사회관계망을 활용하여 안전정보를 제공하고건설현장 화재예방 안전 수칙을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또,해빙기를 맞이하여지역축제 및 행사장에 대한합동점검등을 실시하여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제거하고,자력 대피가 곤란한 노유자 시설 및 의료시설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추진하여피난․방화시설 폐쇄․잠금 행위 등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거시설 화재예방을 위해서는 최근 아파트 등 공동주택 화재로 인해 대피 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하는 등 사상자가 발생함에 따라,스마트폰 앱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하여아파트 관리사무소 및 세대별우리 아파트 대피계획 바로 세우기캠페인과'불나면 살펴서 대피'영상물을 통하여 홍보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봄철농촌에서 두렁에 불을 놓거나 영농 부산물,쓰레기를 소각하는 경우,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이 불며임야화재가 산불로 번지는 경우가 많아지자체와 함께 이에 대한 주의당부에도 나선다.
홍영근 소방청 화재예방국장은"다가오는 봄철,큰 일교차와 강한바람이 불며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 건설현장 등 대형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아진다"며, "화재발생 원인 중 부주의가 절반 이상을 넘는 만큼 국민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으로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담당 부서
소방청
책임자
직무대리
김근식
(044-205-7441)
화재예방총괄과
담당자
소방경
이종우
(044-205-7442)
“이 자료는 소방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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