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회의 기간 철저한 대응을 위해 정상회의장과 숙소 등 주요 시설에 현장진료소와 이동형 병원*을 운영하는 등 현장 의료 지원을 강화한다. 구급차와 헬기를 활용한 신속 이송체계도 마련**하여, 응급환자 발생 시 현장 대응부터 병원 진료까지 이어지는 '원스톱(one-stop) 진료체계'를 구현할 계획이다.
* 정상회의장 내 의무실(2개소)과 야외 이동형 병원(1개소)을 운영하여, 응급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및 협력병원으로 이송
** 구급차(56대) 및 헬기(5대)를 배치하여 중증도 분류에 따라 협력병원으로 신속히 이송
정은경 장관은 간담회에서 "이번 APEC 정상회의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참가국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라고 당부하였다. 아울러 "환자 이송 과정에서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다수사상자 발생 시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의료지원팀(DMAT)이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는 정상회의 기간 다수사상자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의료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재난의료 대응 '관심'단계를 선제적으로 발령해 비상 대응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붙임> 현장방문 개요
“이 자료는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