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멀티미디어

콘텐츠 영역

살기 좋은 지방시대, 4대 특구로 닻 올린다

2023.09.14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살기 좋은 지방시대, 4대 특구로 닻 올린다

[지방시대위원회, 지방시대 선포식 개최 9.14.]

지방에서 성장한 인재가 지역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아 정착하고 지역의 성장에 기여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4대 특구를 도입합니다.

· 기회발전특구
· 교육자유특구
· 도심융합특구
· 문화특구

■ 기회발전특구

지역 경제가 제대로 성장하도록 기업의 투자 확대, 좋은 일자리 창출을 과감하게 지원합니다.

기존 특구와 차별되는 파격적 인센티브를 도입합니다.
· 소득·법인세, 양도세, 취득세, 재산세, 기업상속세 포함 5가지 이상 세제 혜택 지원
· 펀드 조성, 보조금 확대 등 금융 및 재정 지원
· ‘지방정부가 규제 특례 직접 설계’ 규제특례제도 도입
· 민영주택 특별공급, 주택양도세 혜택 부여 등

■ 교육자유특구

지방에 살아도 자녀 교육 걱정이 없도록 지방정부 권한을 대폭 확대하고 중앙정부는 수요를 반영해 지원합니다

· 지방정부, 시·도교육청 : 지역맞춤형 혁신방안 제안
→ 중앙정부 : 수요 반영해 규제 완화, 행정·재정 지원
· 양질의 교육 여건과 문화 인프라 조성

■ 도심융합특구

지방에도 판교 테크노밸리 같은 공간을 지방 도심에 일자리·삶·여가 등 복합거점을 조성하도록 지원합니다.

· 외곽이 아닌 교통이 편리한 도심지에 복합거점 조성
· 파격적인 도시·건축 규제 완화로 ‘고밀도 복합개발’
· 규제자유특구 등 각종 특구 중첩 지정해 ‘혜택 확대’
· 내년부터 대구, 광주, 대전, 부산, 울산 대상 사업 추진

■ 문화특구(대한민국 문화도시)

‘지방다움이 콘텐츠·브랜드가 될 수 있게’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를 자산으로 키우는 진흥사업을 본격화합니다.

· 7개 권역별 13개 문화특구 지정(’23.12월)
- 3년 간 도시별 최대 200억 원 지원
· 지방 공연·전시 활성화, 490억 원 투입(’24)
· ‘지방 자원·문화 기반’ 브랜드 육성, 88억 원 지원(’24)

어디에 살든 균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지방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중앙과 지방이 합심해 총력 지원하겠습니다.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MZ세대가 사랑하는 먹거리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