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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브리핑(3.18.)

2024.03.18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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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브리핑(3.18.)

환자 곁을 지키는 선택을 하고, 입장을 표명해준 의료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의료개혁에 대한 생각, 정부와 의료계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더 나은 보건의료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논의하길 제안합니다.

환자 곁을 지키는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합리적 해결이 될 때까지 병원 지킬 것”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대한뇌혈관외과학회(3.15.)
“위기 대응에 앞장서며 안전망 역할에 최선 다할 것”
-국립중앙의료원 원장(3.17.)
“집단행동과 상관없이 전체 의료진 정상 진료 유지”
-건국대 충주병원(3.14.)
“국민의 안정적 일상 영위를 위해 정부시책 적극 참여”
-대한간호협회(2.28.)
“주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
-대한종합병원협의회(2.23.)

의료개혁에 대한 생각, 양측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13일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토론회, 15일 의료전달체계 개편 토론회에서도 의료계 제안은 정부의 의료개혁과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더 나은 의료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길 제안합니다.
집단행동을 멈추고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의사 증원을 포함한 의료개혁, 후퇴하지 않겠습니다.

여러 불편에도 불구하고 협조해 주시는 국민께 감사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국민 생명을 지키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만에 하나 벌어질 수 있는 최악 상황에도 대비하겠습니다.

지속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의사 집단행동 피해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피해신고지원센터 운영 이후 3월 15일까지 총 1,414건을 상담했습니다.

피해사례 509건은 현장조사 등을 실시하고 수술·입원, 행정지도 등 104건을 조치했습니다.
총 174건은 법률상담을 지원했습니다.

앞으로도 제때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습니다.

☞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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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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