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뉴스

img-news

콘텐츠 영역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

2021.06.01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입니다.

6월 1일 코로나19 감염병 정례브리핑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예방접종 현황 설명드리겠습니다.

현재 예방접종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접종은 6월 13일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어 2차 접종에 집중함과 동시에 아스트라제네카 접종대상에서 제외된 30세 미만 2분기 접종대상자에 대한 접종을 시작합니다.

사회필수인력 등 2분기 접종대상자 중 30세 미만이신 분에 대해서는 다음 주 월요일, 즉 6월 7일부터 예방접종센터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화이자 백신으로 1차 접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예방접종 진행 상황 설명드리겠습니다.

어제 하루 41만 3,000명이 예방접종을 받으셨습니다. 이 중 1차 접종은 38만 6,000명으로 6월 1일 0시 기준으로 우리나라 국민의 11.3%인 총 579만 2,000명이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을 마치셨습니다.

65세 이상 어르신 접종을 시작한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하루 평균 53만 명의 1차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공휴일을 제외한 숫자입니다.

60세 이상 어르신 등 대상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 예약률은 70%를 넘어서 72.3%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민들께서 사전예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또 접종해 주신 덕분입니다.

사전예약을 하신 어르신들은 접종일이 되면 예약한 의료기관을 찾아서 예방접종을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얀센 백신 예방접종 예약 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0시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을 통해 얀센 백신에 대한 사전예약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후 1시 기준 64만 6,000명이 예약을 완료하였습니다.

도입 백신은 한 바이알당 5명분으로 예약 인원은 100만 명 미만이 되더라도 조기 종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종 배송 물량과 예약 인원을 확인하여 100만 명분 배송에 맞춰서 예약 종료가 확정될 그런 예정입니다.

다음은 백신 공급 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더나 백신 5만 5,000회분이 오늘 인천공항에 도착 예정이며, 총 4,000만 회분의 공급이 시작됩니다.

개별 계약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7만 9,000회분은 오늘 안동 공장에서 출고되어 708만 3,000회분이 공급되었습니다.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65만 회분도 내일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총 440만 회분이 공급되며, 계획대로 예방접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음으로, 요양원 그리고 요양병원의 집단발생에 대한 예방접종 효과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조사 분석 대상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회 접종 후에 집단발생이 있었던 요양원, 요양병원 4개 기관이고 이 중 2개 기관은 영국형 변이가 발생한 기관입니다.

1차 분석 결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영국형 변이에서도 90% 이상의 감염 효과를 보였습니다. 말씀드린 4개 시설의 평균 예방효과는 90%였습니다. 변이가 없었던 2개 기관에서의 효과는 각각 92.7%와 81.3%였으며, 영국형 변이가 있었던 2개의 기관의 효과는 각각 96.8%와 91.9%였습니다.

이는 변이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 의미 있는 백신 효과를 보인 것으로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본 분석은 단기간 내에 비교적 작은 인원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제한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집단발생 시설 생활자를 대상으로 해서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검사하고, 또 무증상 감염자를 포함한 예방효과가 구체적으로 확인된 사례로서 그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유흥시설 집단감염 관련 사례와 위험요인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올해 1월부터 발생한 유흥시설 관련 집단감염 사례는 총 46건으로 2,227명의 환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대구 유흥주점 관련 사례의 경우에 5월 18일 유흥주점의 이용자가 최초 확진된 이후에 타 유흥주점과 노래방 등 총 15개 시설로 전파되었고, 이용자와 종사자 등 171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이후 가족과 지인에게도 추가 전파되어 전체 발생 인원은 239명입니다.

경남 양산시의 유흥주점 관련 사례도 이와 유사합니다. 5월 21일 유흥주점 이용자가 최초 확진된 이후에 인근 유흥주점 등 모두 7개 시설에서 이용자와 종사자 27명이 감염되었으며, 가족 및 지인에게 전파되어 총 40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불특정 다수 인원이 밀폐·밀집된 공원을 방문하여 이용하는 경우에는 감염의 위험은 더욱 높아집니다.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다중이용시설은 반드시 자제하여 주시고 마스크 착용, 주기적인 환기와 소독 그리고 유증상자분들은 즉시 검사받기 등의 방역수칙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변이 바이러스 발생 상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세계보건기구는 기존에 국가명으로 사용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 알파, 베타, 감마, 델타 등의 그리스 알파벳을 활용한 명칭 사용을 한다고 밝혀 왔습니다. 질병관리청에서도 이와 관련하여 당분간 기존의 변이 바이러스 명칭과 함께 그리스 알파벳 명칭을 병기하여 사용하고, 향후 단일 사용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방역당국은 변이 바이러스 감시 강화를 위해 관련된 분석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지난 일주일간 외국의 분석 목표치인 5%보다 3배가량 많은 14.9%의 유전자를 분석하였습니다. 지난 1주간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분석 결과 총 202건의 주요 변이 바이러스가 추가로 확인되었습니다.

유형별로는 알파형인 영국형 변이가 170건으로 가장 많고 베타형인 남아공 변이가 8건, 델타형인 인도 변이가 24건이었습니다.

추가로 확인된 202명 중 34명은 해외유입 사례, 168명은 국내 감염 사례였으며 국내 감염자들의 신고 지역은 경기가 30건, 전북 25건, 울산 21건 등이었습니다.

지난해 10월 이후 현재까지 확인된 주요 변이 바이러스는 1,592건입니다. 유형별로는 영국형 변이가 1,317건, 남아공 변이가 133건, 브라질 변이가 11건, 인도 변이가 131건이 확인되었습니다.

다음, 인도의 재외국민 입국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지난 5월 4일부터 총 13차례에 걸쳐서 인도 재외국민 2,171분이 입국하셨으며, 현재까지 입국 및 격리 단계에서 총 65명이 확진되셨습니다. 이 중에서 변이 바이러스는 모두 16명에게서 발견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코로나19 연관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 즉 MIS-C 국내 다섯 번째 사례 발생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은 2020년 4월 이후 유럽 그리고 미국에서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보고된 특이 사례로서 코로나19 감염 후 수주 후에 발열, 발진, 다발성 장기 기능 손상 등이 나타나는 전신성 염증 반응을 말합니다.

이번 다섯 번째 사례는 8세 남아로서 지난 2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된 후 생활치료센터 입소 후에 퇴원하였으며 이후 발열, 설사, 두통 등 증상이 발생하여 4월 21일 의료기관 입원 후 4월 26일 증상이 호전되어 퇴원한 사례입니다.

방역당국은 4월 22일 신고를 접수하고 역학조사 및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전문가 검토 결과 부합 사례로 판정하였습니다.

방역정책 관련 매월 실시하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국민들의 백신접종 의향은 지난달 61.4%에서 이번 달 69.2%로 높아졌습니다.

접종을 받으신 분들은 접종 후에도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계시며, 주변에도 접종을 추천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아직 예방접종 받기가 망설여지신다고 응답하신 분들은 대부분이, 85.1%인데 이상반응에 대한 우려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려하시는 것과는 달리 예방접종 후에 중대한 이상반응은 매우 드물게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렇게 드물... 그리고 2차 감염의 경우에도 비교적 드문 편이지만 전파율도 매우 낮아서 가족과 주변인들을 보호하는 데는 매우 효과적입니다.

나의 건강과 가족의 안전 그리고 우리 사회 공동체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예방접종 순서가 오면 망설이지 마시고 접종을 받아주십시오. 또한, 예방접종과 방역수칙은 함께할 때 그 효과가 아주 극대화됩니다.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유행 상황에 따라 적절한 방역조치를 통해 유행 상황을 안정적으로 통제하고, 또한 신속하고 안전한 예방접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면역도를 높여가는 두 가지 노력을 동시에 추진해야 합니다.

마스크 착용, 충분한 환기 그리고 의심증상 시 즉시 검사받기를 생활화해 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립니다.

방역당국 또한 모든 역량을 기울여 안전한 예방접종과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순서로 두 번째 질문 먼저 드리겠습니다. 국립국어원의 권고가 있어서 추천된 표현으로 질문드리겠습니다. 얀센 백신이 1회 접종으로 완료가 돼서 예방접종 효과가 지속되는 기간이 다른 백신에 비해서 짧은 것이 아니냐, 다른 접종자보다 추가접종을 빨리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문의가 많이 있습니다.

화이자, 모더나는 접종 6개월 이후에도 90% 이상의 예방효과가 유지된다고 발표했는데, 얀센 백신의 6개월 이후의 효과에 대해 질병청이 파악하고 있는지, 조기에 추가 접종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 주셨습니다. 이 부분 김기남 접종기획반장 설명드리겠습니다.

<답변>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먼저, 얀센 백신은 WHO의 유효성 기준을 충족하는 효과적인 백신이고, 우리나라에서도 4월에 식약처 허가를 통해서도 안전성과 효과성을 검증한 백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얀센은 이제 1회 접종으로 접종이 완료되고, 또 임상시험에서 예방효과는 66% 이상이고, 중증 예방효과가 85% 이상 유지되는 것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또한, 남아공 변이나 브라질 변이에 대해서도 다른 백신에 비해서 나은 효능을 보인다는 연구도 있었습니다.

추가 접종, 그러니까 부스터 샷에 대해서는 각 백신에 대해서 국내외 연구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있고, 백신마다 임상시험이라든지 연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추가 접종 여부라든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과학적인 근거를 마련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사회자) 방역과 관련된 질문 한두 가지 먼저 드리고, 백신 관련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네 번째 순서의 질문 먼저 드리고, 또 방역 관련돼서 계속 여쭈겠습니다. 강북 소재 고등학교 집단감염과 관련돼서 감염경로는 무엇인지 그리고 추가 확진자가 얼마나 더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하는지, 그리고 교육부가 2학기 전면 등교를 추진한다고 밝혔는데, 이번 집단감염이 미치는 영향이 있을지 궁금하다는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 먼저, 추가 확진자에 대한 예상 그리고 교육부의 2학기 전면 등교에 대한 의견을 말씀드리고, 그다음에 감염경로를 역학조사팀장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까지 주로 고3 학생들을 중심으로 발생하였고, 아직 검사가 더 이루어지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추가 확진자는 더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아직 그 규모에 대해서는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아마 오늘 저녁이나 내일 정도가 되면 추가 확진자의 규모가 나올 것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교육부에서 2학기 전면 등교를 추진한다는 그런 내용이 있습니다. 현재 2학기라면 어느 정도 예방접종률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보여지고 있는 상황인데, 여기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백신접종률과 그리고 환자 감소의 영향을 보아가면서 교육부와 같이 협의할 그럴 예정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서울 강북구 소재 역학조사 관련된 부분은 박영준 역학조사팀장이 답변 주시겠습니다. 관련된 사전질문 하나 더 있어서 또 질문드리겠습니다. 세 번째 준 질문 내용이 강북구 소재 고등학교 집단감염과 관련해 학내 방역수칙이나 이런 것들이 잘 준수가 됐는지, 꽤 많은 학생들이 감염된 핵심 요인은 무엇인지 질문 있습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해당 사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해당 사례의 지표환자는 5월 30일에 첫 확진이 됐습니다. 3학년 학생이었고, 이 학생 확진 이후에 동일 학급, 그다음에 같은 학년 학우들, 그다음에 교사, 종사자들 대상으로 일제검사가 진행됐습니다.

해당 학교의 교직원은 총 한 83명 정도 되고, 학생은 1,000여 명 정도 되는 상황입니다. 일단은 어제까지 해서 3학년 학생들에 대해서 일제검사가 마무리가 됐고, 그 결과 확진자 현황은 금일 보도자료에 언급되어 있는 것처럼 학교 내에 생활하는 사람들 중에 30명, 가족이 1명 해서 31명의 확진자가 현재 확인되어 있는 것으로, 어제 기준으로 이렇게 파악되고 있습니다.

추가 환자는 타 학년, 2학년, 1학년에 대한 검사들이 지금 결과가 나온 부분도 있겠고 계속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따라서 추가 환자 발생 가능성은 있겠고, 정리되면 같이 보고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는 노출자 대상으로 일제검사 하면서 노출 가능자까지 포함해서 관리에 집중하고 있고, 해당 상황에 있어서는 수업 이외에 급식 또는 자율학습실, 고3이다 보니까 별도의 공간에서 지내는 부분들에 대해서 위험요인들에 대해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좀 조사, 평가가 이루어진 다음에 설명이 가능할 것 같고, 수업 이외의 노출도 있었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현재까지 감염 경로는 학교 내에서 학교생활을 통해서 3학년 위주로 전파가 이루어진 것 같고 추가 환자들이 발생, 확인이 되면 추가적으로 감염경로에 대해서 학년... 현재까지로는 교실 간 전파는 확인이 됐고, 학년 간 전파에 있어서는 추가 확진자 여부라든지 추가 조사 결과에 따라서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이상반응조사팀장도 같이 겸하고 있어서 박영준 팀장에게 질문드리겠습니다. 최근 백신접종 후에 뇌졸중 발생 환자의 보호자가 보건소에 이상반응 신고 및 국가보상 신청서류를 제출했으나, 의사 소견에서 백신접종 인과성이 의심된다는 내용이 기술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반려됐다는 청원이 올라와 있습니다.

해당 보호자는 병원이 백신 인과성 소견서 작성을 꺼려할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없는 것이냐고 지적을 했는데, 실제 환자의 신청만으로 피해조사반 심의와 또 지원제도 적용이 불가한 것인지 확인해 달라는 질문입니다.

<답변> (박영준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이상반응조사팀장)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한 정의, 그다음에 이것을 처리하고 있는 절차에 대해서 설명이 먼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여러 차례 설명드린 바와 같이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이라고 하면, 시간적 선후관계가 확인된 상황에서 예방접종으로 인해서 발생했을 것으로 여겨지는 모든 증상, 질환을 다 의미하는 것을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이라고 합니다. 부작용하고는 개념이 좀 다릅니다. 인과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이상반응으로 신고를 하고, 저희들이 그것을 감시하고 평가하고 있는 체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에 의해서 이렇게 진행되고 있는데, 신고의 주체가 의료진이 신고할 수 있도록, 현재까지로는 의료진만 신고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의료진이 예방접종력을 확인한 이후에 그다음에 이러한 증상들, 질환들이 예방접종하고 관련성이 또는 의심되는 부분들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이 되어야지만 행정적으로 신고가 접수되고 그다음 절차는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환자 또는 유가족들이 자발적으로 신고하는 체계는 갖춰져 있습니다. 이것은 해당 정보를 방역당국에서 인지한 이후에 혹시라도 의료진에서 이러한 상황들을 모르는 경우 다시 의료진에게 정보를 공유해 주면서 의심되는 경우 신고해 달라고 요청하는 이런 목적으로 보호자, 환자 신고하는 절차를 채널을 별도로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정보가 온다고 하더라도 행정적으로는 일단은 의료진의 신고가 먼저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현재는 신고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 신고를 원활하게 할 수 있고 이러한 정황들이 있다는 것을 의료진에 차후 추가적으로 더 설명하는 방식으로 해서 놓치는 부분들이 없도록 하는 방식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환자 신청된 이후에는 다시 한번 그 상황들을 의료진하고 소통을 해서 의심되는 경우 신고해 달라고 하고 있고, 그 절차가 먼저 되어야지만 그다음 단계의 진행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얀센 백신과 관련된 내용 질문드리겠습니다. 김기남 접종기획반장에게 질문드리겠습니다. 오늘 자정 넘어서 얀센 백신 접종 예약을 위한 휴대폰, 또 아이폰 인증절차에서 오류가 발생했다 기자님 지적했습니다. 이 오류의 원인은 무엇이고, 또 언제까지 이어진 것으로 파악하는지 질문 주셨고요.

또, 현재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에는 대기인원을 제외하고 최대 몇 명까지 동시접속이 가능한지 질문 주셨습니다.

5월로 예정되어있는 인프라 증설은 언제쯤 완료가 될지도 궁금하다는 질문 세 가지 있습니다.

<답변>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첫 번째 질문, 아이폰 인증과 관련해서는 어제 자정 무렵에 일시적으로 접속자가 몰려서 해당 업체에서 일시적으로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고, 바로 해제 조치를 했기 때문에 그 이후로는 문제없이 진행이 되고 있다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휴대폰 본인인증도 일부 통신사 회선에 문제가 있었으나, 현재 예약은 큰 문제없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동시접속 가능인원은 상황에 따라서 다르지만 현재 대기자 없이 6만 명 이상이 접속해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고요.

세 번째, 인프라 증설과 관련해서는 6월 초에 완료 예정인데, 현재는 질병관리청 내의 이용 가능한 인프라를 활용해서 시스템 운영에는 문제가 없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현장에서 보내주신 질문, 유사한 내용 있으면 연결해서 드리겠습니다. 현장에서 첫 번째 질문입니다. 서울신문의 이범수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일각에서는 집단면역 70%를 위해서는 실제 접종이 전 국민의 80~90%에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영국, 이스라엘 등 해외국가의 선례를 보면 20%가량은 무조건 백신을 거부하는 콘크리트층이 있는 듯하다, 기자님 지적했습니다. 현재 인센티브와 별개로 방역당국에서 집단면역을 위해 이들을 접종의 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고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입니다.

<답변>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말씀해주신 것처럼 집단면역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것처럼 사전예약률과 또한 예약자들이 실제로 접종을 통해서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난 5월 27일부터 전국의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시작되면서 예약률이라든지 접종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고, 이런 분위기 속에서 하반기에도 접종대상자가 전 국민으로 확대가 되면서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감염 예방효과라든지 백신의 어떤 효과, 접종의 필요성에 대해서 보다 적극적으로 국민들을 설득하기 위해서 노력을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또한, 백신의 종류가 하반기에는 늘어나기 때문에 접종의 편의성이라든지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화이자 백신 등 필요한 경우에는 접종 가능한 접종기관도 확대하기 위해서 노력을 할 계획입니다.

<질문> (사회자) 시스템 또는 예약과 관련된 질문이 있어서 세 가지 연결해서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질문이 채널A 이현수 기자님 질문입니다. 얀센 백신 접종 예약과 관련해서 영등포 민방위대원 등은 자정에 예약을 기다렸다가 '대상자가 아니다.'라는 이유로 시간만 버렸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왜 자정에 예약사이트를 열었는지, 그리고 영등포에서 행정처리 오류가 난 이유는 무엇이고, 또 이런 오류로 피해를 입게 된 사람들의 지적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인지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저희가 이번에 얀센 백신의 접종 대상자에 대해서는 관계부처로부터 접종대상자 명단을 받아서 예방접종시스템에 등록을 하는 작업을 거치고 있습니다.

어제 민방위대원을 전국의 지자체로부터 명단을 행안부에서 확보해서 저희 예방접종시스템에 등록했고, 영등포구 같은 경우는 3만 5,000명 중에서 약 400여 명이 주민등록 오류가 있어서 금일 9시경에 다시 명단을 업데이트해서 그 이후에는 예약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이번 얀센 백신 같은 경우는 370만 명 이상이 참여해서 온라인 예약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예방접종시스템은 온라인 예약 기능 이외에 예방접종센터라든지 전국의 위탁의료기관에서 동시에 사용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무시간의 어떤 부하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장애가 없이 예약 시스템을 개통하기 위해서 예약 시간대를 정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네 번째, 서울경제신문 김성태 기자님 예약과 관련된 질문입니다. 얀센 예약 시작 시간이 오늘 0시였지만 전날 밤 11시 57분부터 시작되어서 일부 시민이 혼란을 겪었다 기자님 설명했습니다. 왜 예정 시간보다 빨리 예약이 시작된 것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시스템 오픈시간은 금일 자정으로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좀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예약은 시스템을 통해서 큰 문제없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여섯 번째 질문도 예약과 관련된 시스템 질문입니다. 한겨레신문의 서혜미 기자님 질문입니다. 잔여 백신 접종을 시도하는 일부 시민 가운데에 계속 카카오에서 오류가 나고 있다고 하는데, 질병청에서는 혹시 이 원인을 무엇으로 파악하고 있는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이 부분은 조금 구체적으로 지금 어떤 오류 부분인지가 조금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카카오에서는 별도로 오류가, 오류 사례가 지금 보고된 바는 없고 구체적인 내용을 알려주시면 저희가 추가적으로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고령층에 대한 사전예약률 관련된 질문입니다. TV조선의 정은혜 기자님 질문입니다. 지역별로 고령층에 대한 사전예약률과 또 1차 접종률 등 편차가 큰 이유를 무엇이라고 보는지 궁금하다고 질문 주셨습니다.

또,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각 지자체와 별도 논의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현재 지역별 차이의 원인을 명확히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각 지자체별로 60세 이상 연령층의 어떤 사전예약률과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종대상자에게 개별 안내를 하고 문자 안내를 한다든지 아니면 가구별로 담당 공무원이나 통·반장의 방문안내 등이 이루어지고 있고, 각 대상자에게 예약방법을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지원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각 지자체가 접종대상자에게 최대한 6월 안에 60세 이상에 대해서는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고, 몰라서 예약을 못 하거나 접종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안내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현장질문 다섯 번째, 세계일보 이진경 기자님 질문입니다.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접종하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는 30세 미만 2분기 접종대상자의 인원은 몇 명 정도인지 확인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답변>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이 부분은 현재 대상자를 집계 중에 있는데 19만 명 정도로 추계를 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지금부터는 변이 바이러스, 또 방역과 관련되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현장에서 일곱 번째 질문 주신 한겨레신문의 김지훈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박영준 팀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변이 바이러스 집단 115번 인천 남동구 가족 및 학교와 관련해서 전체 29명인데 최초 감염자는 누구인지, 어떻게 감염이 시작됐는지 그리고 앞서서 지난주에 파주 군인 등 4명의 집단감염 발생이 보고된 것은 이 115번째 집단사례에 포함이 되는 사례인지 궁금하다고 했습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인천 남동구 가족 및 학원 관련된 사례의 지표환자는 일가족의 조부모로 현재 확인되고 있습니다. 5월 초 어버이날 무렵 해서 인천에서 가족과 모임을 통해서 가족 간에 전파된 것으로 현재 조사되고 있습니다. 이후에 모임에 참석한 가족들이 다닌 학교, 학원을 통해서 추가 전파가 있어서 현재까지 29명의 환자가 확인이 된 상황입니다.

지난주에 말씀드린 파주 군인 관련된 집단사례 인도변이가 확인된 건은 이 115번하고 별도의 케이스입니다. 해당 건은 지표환자는 군인이었고요. 경기도 파주에 소속되어 있는 분이셨습니다. 5월 12일에 확진이 됐었고 이분에 대해서 감염경로 조사하는 중에 선행감염자였었던 지인 가족이 4명 더 확인이 되고, 이 지인 가족들의 또 지인, 1명이 더 추가돼서 해당 케이스는, 파주 군인하고 관련된 케이스는 총 6명으로 해서 5월 12일 이후에 추가 환자가 없어서 유행상황은 종결된 사례입니다.

정리하자고 하면, 파주 군인하고 관련된 케이스는 총 6명의, 역학적 관련 사례 합쳐서 총 6명의 케이스이고 5월 12일 이후에 추가 환자가 없어서 종결된 케이스이며, 이 케이스하고 인천 남동구 케이스하고는 별개의 집단사례임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변이 바이러스 관련된 질문 하나 더 있습니다. 조선일보 이준우 기자님 질문입니다. 변이 바이러스 역학적 감염사례 통계가 오늘 자료에는 공개가 되지 않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아니면 역학적 감염사례 통계도 설명해 주면 좋겠다는 질문입니다. 이외에 기타 변이 바이러스 통계도 함께 부탁한다고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역학적 관련 사례에 있어서는 저희들이 집단사례에 있어서 역학적 관련사례 통계가 같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오늘 보도자료에 붙임자료 참고해 보시면 집단사례에 있어서 현재까지 파악된 역학적 관련 사례의 숫자가 나와 있습니다.

전체 변이 바이러스 환자들에 있어서의 역학적 관련 사례는 사실 날마다 숫자가 변동하는 케이스들입니다. 조사 결과에 따라서 들어왔다가, 또 다른 조사 결과에 따라서 또 일부 제외되고 관련성이라는 것이 시시각각, 하루 단위로 변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가변성이 심해서 일단 전체적인 상황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집단사례에 있어서 확진자가 이 정도 나왔을 때 역학적 관련 사례는 어느 정도 규모가 될지 현재까지 파악되는 것만 현재 제시하고 있는 상황으로 재구성해서 금일 보도자료에 나가 있습니다.

그래서 집단발생 사례에서 실험실적 확진사례가 이 정도였을 때에 역학적 관련 사례의 규모, 비율 이 정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고, 역학적... 집단사례 바탕으로 해서 현재까지 파악된 역학적 관련 사례, 대부분 역학적 관련 사례가 있다는 부분들은 집단사례에 포함돼 있다, 이렇게 이해해 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기타 변이 현황은 캘리포니아, 뉴욕, 영국, 나이지리아 수치들이 있는데 별도로 안내드리겠습니다. 현재 기타 변이 바이러스의 영향력을 감안했었을 때 이게 모니터링을 해야 될 상황인지, 별도의 관리조치가 필요할 것인지를 보기 위해서 저희들이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기타 변이에 있어서는 실험실적으로 모니터링의 기능이 남아있는 정도이고, 공중보건학적 영향력에 있어서는 중요성은 외국이나 국내에 있어서 크게 아직 부각되지 않는 상황이어서 아마 별도로 상세 데이터들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 수치에 대해서는 별도로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현재 마지막 질문 하나, 백신과 관련된 질문이 있습니다. 접종기획반장에게 질문드리겠습니다.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님, 백신휴가제와 관련되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젊은 층의 백신접종이 늘면서 민간 영역에서 백신휴가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는데, 백신휴가 제도가 권고형식에 그쳐 중소기업 등은 백신휴가 도입이 적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백신휴가 도입을 장려하기 위해서 정부에서 별도로 검토 중인 방안이 있는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이 부분은 아무래도 중대본 브리핑에서 조금 더 자세히 설명이 될 수 있는 주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동안 중대본회의에서 관계부처가 백신휴가에 대한 논의들을 거쳐서 접종대상, 상반기 접종대상, 특히 상반기 접종대상 시설이라든지 기관에 대해서는 접종 후에 일정기간 동안 휴가라든지 휴식을 권고하고 장려하는 그런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다는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답변> (사회자) 이상으로 질의·답변 마치겠습니다. 오늘 6월 1일 화요일 정례브리핑 이상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수어 통역은 권동호, 윤남 통역사님 고생해 주셨습니다.

<끝>
운영원칙 열기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1.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기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운영원칙 닫기

아~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