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양병원·시설 확진자 치료 및 인력관리 강화
위·중증으로 전환되지 않도록 신속 대응
- 의료지원 강화
• 중증환자 병상배정 핫라인 통해 중증전담 병상 신속 전원 지원
• 요양시설 확진자는 경증이라도 기저질환이 있는 65세 이상의 경우, 적극 병상을 배정하여 이송
- 치료제 처방 강화
• 먹는 치료제 최대한 신속하게 처방될 수 있도록 조치
• 팍스로비드 최우선 처방 및 라게브리오 보완적 활용*
* 병용금기 의약품 등으로 팍스로비드 처방이 어려운 경우
- 돌봄공백 해소
• 요양보호사 격리기간 단축 및 중앙 차원 인력 지속 강화
•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현장실습 재개(4.1~)을 통한 전문성 제고
- 4차 접종 적극 추진(2.28~)
◆ ’22년 3월 손실보상금 5,228억 원 지급
의료기관 개산급 5,186억 원, 폐쇄·업무정지 42억 원 손실보상금 지급 예정(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