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국가수사본부(본부장 남구준)는 변사사건 수사의 책임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보건·의료 분야 전문인력을 검시조사관으로 대폭 증원한다는 방침이다. 상반기에는 간호사·임상병리사 자격 보유자 65명을 신임 검시조사관으로 채용(7. 12.)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추가 선발하여 올해 한 해에만 총 143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검시조사관은 전국 시도경찰청에 139명이 근무 중으로 2005년 최초 도입되어 변사사건 발생 직후 변사자 사망원인 조사와 부검 필요성 판단을 주 임무로 하고 있다. 현재 인원으로는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에 한계가 있었으나, 올해 채용인원 143명이 현장에 배치되면 인력 규모가 현재의 2배 수준(현 139명→282명)으로 확대되는 만큼 변사사건 수사역량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채용된 신임 검시조사관은 경찰수사연수원과 국과수에서의 전문교육과각 시도경찰청에서 현장 실습교육을 거쳐 올해 12월부터 변사사건 현장에 정식 투입될 예정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이 국가의 가장 기본적 책무라는 인식에 따라변사사건 수사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다.
담당: 경찰청 과학수사담당관 경정 장성윤(☎ 02-3150-2172)
“이 자료는 경찰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