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차 한-유럽연합(EU) 대테러 특별작업반 회의가 11.29.(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이충면 외교부 국제안보대사와 요아네크 발포오트(Joanneke Balfoort) 유럽연합 대외관계청 안보방위정책국장을 각각 양측 수석대표로 하여 개최된다.
※ 제1차 특별작업반(2018.1.31., 서울) 및 제2차 특별작업반(2019.6.28., 브뤼셀) 개최
□ 한-유럽연합 양측은 이번 회의에서 최근 △아프간에서의 테러동향 △코로나19로 인한 폭력적 극단주의 위협 심화 △신기술 악용 테러 가능성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ㅇ △유엔 내 대테러 활동, △외국인테러전투원(FTF) 문제, △테러자금조달 차단, △폭력적 극단주의 대응 및 예방 등 논의 예정
□ 우리 정부는 금번 회의를 통해 급변하는 국제안보 환경 하 유럽연합과의 긴밀한 대테러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앞으로도 양자 협력뿐 아니라 유엔 및 자금세탁방기구(FATF)* 등 다자 무대에서의 공조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 Financial Action Task Force : 1989년 미국 등 G7 주도로 설립, 자금세탁·테러자금·확산금융 방지 관련 국제기준 수립, 이행 확보를 위한 국별 상호평가 및 제재 실시- 39개 회원국(37개국(우리는 ‘09년 가입), EC, GCC 등 2개 국제기구), 9개 준회원 및 24개 옵저버로 구성.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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