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이번 주 일시적 한파 영향으로 수온이 하강함에 따라 1월 4일(수) 14시부로 충남 천수만 해역에 대해 저수온 ‘주의보’를 저수온 ‘경보’로 상향하고, 전남 가막만 해역은 저수온 ‘관심’에서 ‘주의보’로 대체 발표하였다.
저수온 경보가 발표된 충남 천수만 해역은 저수온 경보 발표 기준인 수온 4℃ 이하가 3일 이상 지속되고, 가막만 해역은 수온이 주의보 기준인 4℃에 도달했다.
* 주요 연안 수온(1.3. 13시) : 가로림만(4.9℃), 천수만(3.7℃), 가막만(4.1℃), 사천·강진만(5.5℃), 통영(9.1℃)
** 저수온 특보 발표기준 : (주의보) 수온 4℃ 도달, 전일대비 3℃ 하강 또는 평년대비 2℃ 하강 (경 보) 3일 이상 수온 4℃ 이하 지속, 전일대비 5℃ 하강 또는 평년대비 3℃ 하강
해양수산부는 저수온 관심단계부터 지속적으로 권역별로 현장 대응반을 투입하여 먹이조절, 대응장비 가동, 면역 증강제 투여 등 양식장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도 점검을 지속해 왔다.
권순욱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당분간 저수온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어업인들께서는 보온시설 강화와, 먹이공급 조절, 대응장비 가동 등 세심한 양식장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저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인 대응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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